이들 세 양반^^들은 원천적으로
진보주의자들이다.
대한민국 거대 메이저 양당이
서구라파로 보면
사민주의로 대변되는
스웨덴이나 프랑스 독일등의
집권당 경험이 있는
사민주의 정당에
접근하지 못했기에
일종의 미필적 고의^^에 의해
수꼴이냐 일반적인 보수냐의 차이만
존재하는 가운데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이
확실한 진보주의자임이 컽으로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현실이 있는 것이다.
과거는 잊지는 말되 과거에 얽매여
미래의 희망에 대한 비전을 보지 못하는
우를 더이상 범해선 안된다.
자신들이 뜻했던 그러지 않았건 간에
일부 강경 좌파 세력의 경우 말로는
대중적인 진보 정당을 말했지만
노무현이나 문재인 유시민처럼
공과를 인정하더라도 실제 국정을 운영해보지
못한 교조주의적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한점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메르켈의 기민당보다 못한 수꼴 새누리당의 문제는
민중당 출신 이재오 김문수가 있다고
갑자기 불현듯^^ 좌파 정당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통일 독일과 따로 똑같은 남북의 통일을
생각할때 구 동독 공산당 출신 메르컬이
사민당이 아닌 보수 정당 기민당을 통해
통일된 독일 총리에 올랐듯이
이런 컽으로 드러난 현상을 생각할때
교과서적인 이론 이전에 조선 노동당
김정은이 통일 됐을때 정작은 새누리당에
입당하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게
현장의 남북 통일 상황에서의
현실중에 하나임을 볼 줄 안다면
새터민 출신이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모습 그리고
중국 공산당 주석 시진핑과 정상 회담을 수꼴
새누리당조차 함부로 국가 보안법 위반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와 같다.
동네 경로당에서 주장해도 시진핑 만났다고 박근혜를
노인들 누구도 함부로 빨갱이라 부르지 않는 현실이 잘 보여 준다.
각각의 다양성 차원에서 정파성에 따라 노무현을 어떻게 평가하던
노무현이 잘한 점은 보수 세력간의 DJP연합에 비해서도
정몽준 해프닝을 포함하더라도
보수 정당의 색채가 짙은 새천년 민주당 후보중에서
가장 진보적인 후보 즉, 현실적으로 보수 정치판에서의
조직도 계보도 없던 후보가 노사모라는 신선한 조직을
통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저변에도 노무현의 뼈속깊이
진보 사상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었기 때문이다.
문재인도 친구 노무현의 적자가 된 이유도 단순히
노무현의 친구라서가 전혀 아니라 노무현 못지 않은
친구다운 진보 정치인이기 때문에 야권의 단일 후보가 될 수 있었다.
문재인과 유시민의 차이는 민주당을 개혁하는 방법의
차이라 볼 수 있는 점.
즉, 민주당 후보로 새눌당을 누르고 현실적인 승리를 추구한
문재인이였다면 유시민은 이른 바 3주체 진보의 대통합을 통해
민주당의 우경화를 외곽에서 강력하게 압박하는 전략과
전술을 택한 따로 똑같은 나름의 차이점이 있었다.
진보의 색채를 사회민주주의라는 분명한 정체성 속에
교조주의적인 행태를 보이는 일부 강경 좌파를 큰틀에서 포용하는 가운데
두부 자르듯 딱 짤라 말할수는 없지만
지구상 유일의 분단 국가가 화해와 협력의 신뢰속에
평화적인 대등한 자존감 속에 남북이 통일됐을때
통일된 조국의 정당 시스템이 통일 독일의 모델과
똑같이 가는 모습은 아니더라도
앞서 언급했지만 통일 시대 북측을 장악했던
김정은 세력이 남한의 새누리당과 합당하는
즉 동독의 메르켈이 동독 공산당 출신임에도
통일된 독일에서 보수 정당 기민당의 당수가
우여곡절끝에 되는 과정이 통일된 대한민국의
남북간의 통합된 보수 정당인 새누리당 포맽 설정에서
김정은이 스위스 국제 학교 출신답게 새누리당 당원 될 수
있도록 선의의 자극을 하는 일희일비 하지 않는
정책도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이라는 진보주의자가
언젠가 지금의 남북간의 현실적인 냉각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남북 통일
시대가 현실로 도래 했을때
대한미국판 보수대 진보의 버전이
냉전 시대 분단의 동병 상련을 가진 보수당인 독일의 기민당과
진보당인 사민당의 구도보다 더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김정은이 메르켈처럼 보수 정당 새눌당 당원이 되는 것처럼
지금 민주당처럼 어정쩡한 보수적 색채의 민주당이 아니라
독일의 사민당 못지 않은 진보정당인 사민당이 새눌당과
양대축을 형성하는 남북 통일 시대를 선도하는 길라잡이
진보주의자의 대표 주자로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을 인정할 시대가
반드시 온다는 점을 통해
이 양반들이 실상은 정체성이 명확한 진보주의자임을
내면의 원칙으로 삼는 정치 학습을 생활속에
일상화해야 한다.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 이들의 다양한 장점이
많지만 가장 뚜렷하게 역사가 평가할 대목은
이들이 진보주의자라는 공통점을 가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