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론이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를
농단하고 있는 극우 조폭들의 국정원 전신인
정보 기관의 배후 아래 저질러진
단도직입적으로 소위 용팔이 사건이라는 폭력 사태에 대해서
냄비 언론에 불과한 평정심을 잃은 조중동이라는
황색 언론이 어딜 함부로 적어도 도덕적인 측면에서
통합진보당 폭력 사태운운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쨌던 그렇다고 폭력 사태가 옳았다거나 비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진보가 보수에 비해 대한민국에서는 적어도 그래도 이성적임이 분명함에도
이상을 추구하되 이상 사회가 아직은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듯이
현실적인 상황이 진보 정치인들의 리더쉽 부재인지
너무 뜨거운 일체의 양보도 없는 논쟁 가운데
허무하게 보수에 비해 자체 정화 능력이 우월한
진보의 조직적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야권 연대를
흔들려던 공안 기관들의 정치 공작등으로 기인하여
내부의 자정으로 풀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통합진보당의 내부 사정을 전혀 이해 못하는
뉴라이트 꼴통류들이 되지도 않은 애국 우파 논리로
통합진보당의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도 아닌 것들이
현행법을 빙자한 합법을 가장해서 고소 고발을 남발함으로써
법적인 문제로 비화하여 사전에 통제할 겨를도 없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우를 범하게 된 것이다.
설사 나쁜 사례조차 통합진보당이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진보진영 역사상 최초의 3주체를 망라한
현실에서의 최대의 진보 통합이 성사된 대의명분과 경쟁력이
있었으나 그나마 현재의 3주체나 되니깐 이 정도라도 자신들의 출구 전략을
나름 찾을 수 있었지.....
뉴라이트 수꼴들은 내부 토론 문화 자체가 진보 진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무하다할 정도로 상당히 취약하다는 것을 새삼 강조해 본다.
통합진보당 형성 과정의 와중에 시민광장의 다수가 추진한
정치 실험은 그 이전에 국민 참여당 창당 과정에도 있었고
워낙 큰틀에서 유시민을 위한다면 어째보면 당연하고
상식적인 측면으로 시민광장에서 최대의 키워드아래 일사 천리로
마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하듯이 전후 좌우를
뒤돌아 볼 여유가 없이 앞만 보고 달렸고
그 최대의 정점에 기득권에 안주하고 나태해진 공룡 민주당 후보를
물리치고 민도가 높은 경기도 도지사 야권 단일 후보로
유시민이 낙점된 것은 시민광장 전체의 지금까지의 현실 정치 관점에서
봐도 분명 숫적 소수임에도 다수 세력과 맞서 승리한 자랑스런
기록 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점 딱히 2선 후퇴로 볼 문제는 아니지만
이른 바 순수한 시민광장 정체성을 유지해서 팬클럽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이른 바 정치꾼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말이 순수 팬클럽 지향이지 결과적으로 유시민에게 올인하는
길로 가는 것은 적어도 시민 광장에서는 당연지사임에도
국민 참여당 창당 과정에서 시민광장 태생에서 부터
직업 정치 차원이 아니라 팬클럽 활동에서는 돋보이지
않았던 평소 시민광장 지역 활동에서 적극적이지 않았음에도
직업 정치인이 국민 참여당 창당이 빌미가 되어
꾸준히 시민광장 활동을 해 온 일부를 홀대하거나
어떤 대세에 따라 철저히 배제하는 무리수가 있었고
그 당시 워낙 국민 참여당이라는 정당 문제가 전면에
있었던 지금 정도의 내부 토론이 합리적으로 보장되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인정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고
그 당시 순수한 팬클럽을 지향하는 가운데 평정심을 잃지
않고 유시민의 현실 정치 참여를 외곽에서 중심을 제대로 잡고 서포터즈하자는
세력에 속했던 인물이 그 당시 상황에 대해
평가함에 있어 그 당시는 정치꾼으로 보였던 인물의
힘이 유시민을 위한다는 명분에 묻힐 수 밖에 없었던
갑론 을박의 겨를이 없을 정도의 일방적이고 강력한 힘이
존재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 지난 일이고 지금 어찌보면 그 당시 논쟁을 벌였던
그룹들이 각각 현재의 삶에 충실하다 보니 이제 다 잊어 버렸을 사안일 수도
있으나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처럼
모든 것을 흘려 보내고 우리 눈앞에 닥친
현실 앞에 냉정하게 생각해 볼때
일종의순혈파 논리가 국민 참여당에 올인한
직업 정치를 하는 시민 광장 회원들에게는 내부 분란을
조장하는 장애물로 여겨졌던 모습이 과연
그렇게 매도 되었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함 평가해 볼 시간이 생긴 것이다.
시민광장 회원중에 정치를 하는 과정에 대포폰 사건에 휘말린
부분이나 유시민 수준에 못 미치는 인물이 직업으로서 정치를
그만 둔다는 짝퉁 유시민이 되는 모습이
과연 시민광장 내부의 고발이나 시기로 발생한 일은 전혀 아니란 것이다.
이제는 치열했던 시민광장에서 여러모로 조용해진 시민광장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통합진보당과 전혀 상관없는 수꼴들의
고소 고발 과정에서 검찰 수사가 아니면 전혀 인지 할 수 없는
대포폰 사건이 터진 하나의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알아야 하고
대포폰 사건조차도 알량한 약점 잡기로 써먹는 차원이 아니라
되지도 않은 수꼴들에 의한 고발이라는 유탄에 도덕적으로 쉽게 쓰러지지 않도록
컽으로만 도덕성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평범하게 살지 않고
시민광장을 기반으로 직업으로서 정치를 도모하는 자들은
평소 자신의 행동을 원칙있게 가져가서 전혀 엉뚱한 곳에서
생각지도 않은 돌발 사태가 나도 도덕적으로 일격을 당하는
비운을 맞지 않도록 자기 관리는 자신이 스스로 현명하게 대비하라는
교훈도 남긴 것이다.
시민광장 회원간의 논쟁의 근간은 뿌리 깊은
자율 정화이다.
이것이 그동안의 시행 과정에 착오가 있었다면
이런 착오가 두번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만전을 기하자는 것이다.
통합진보당 사태이후 시민광장 다수의 화두가
사민주의라면 좋은 방향 선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향후 야권 연대가 대세라면
보수화된 민주당이 현실에 안주하는 나태한 모습을 혁신하는
자극제가 독일 사민당이나 프랑스 사회당 수준의
사민주의 정당이 현재 민주당을 대체하는 실험이
시민광장이 동참하는 사민주의 대의명분이 되어야 한다.
사민주의처럼 고차원적 대응 논리도
통합진보당 사태에 딴지를 걸었던 외부의 제3자 수준도 못되는
수꼴들이 다시는 함부로 고소 고발을 남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상시적 견제 장치로 자리함을 알아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객관적인 사실 자체가
수꼴들의 대변자 진상 새눌당의 행태에 비하면
통합진보당 사태를 비롯해 모든면에서
그래도 분명한 개혁파 문재인이 포함된 대한민국의 진보가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호의 가장 확실한 대안
세력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이것은 단순히 속보이게 새눌당 핑계로 안주하는
나태한 모습이 아니라 사실 관계가 그러하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사망 직전의 민주주의를
극적으로 회생시키는 구체적인 대안의 하나가 현재의 민주당 시스템보다
더욱 더 개혁적인 모델이 사민주의이고 그 사민주의를
실천한 여러 핵심 세력의 하나가 시민광장의 객관적인
존재감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충분히 가져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