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을 모르는 일반 지지자들에겐
진보의 대통합이라 할 3주체 통합이
야권 연대 스케줄상 시일에 쫓겨
부실하게 진행된 것같지만
3주체 핵심 실무자간에는 물밑에서
치열한 난상 토론끝에 옥동자를 탄생 시킨것이
진실이고 역사적 의의인 것이다.
야권 연대를 근간으로 진보 정당 원내 진출
역사상 최초의 단독 원내 교섭 단체 달성과
함께 구체적인 의석수에선 20석을 넘어
30석을 넘나드는 뜨거운 민심이 반영된 실제 지지율을 분명 보이기도
했다.
결론은 모두가 알다시피 13석에 그치긴
했으나 분명 나름 아쉬움속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과정들 속에서 이른 바 통합진보당 사태는 발생했고
개인적으로 볼때 당시 정권 교체 세력에 핵심에 있던
진보 분열을 노린 국정원과 경찰 정보과등의 노골적이고 불법적인 관여를
비롯한 각종 이루 말 할수 없는 정치 공작등의 다양한 방해 책동이
있는 저변에 통합진보당 사태가 악화 일로를
겪게 된 심도있고 차분한 평가를 해볼 시점에
다다른 현실을 말하고 싶다.
새눌당은 진보정당들 보다 몇백배 더 부정한 집단임에도
관행이라는 모습으로 치부되는데 상대적으로
진보 정당은 너무 교조주의적이고 순혈주의적인
과잉 반응을 보인 것이라고 변명하려는 것이 아니다.
태생적으로 차떼기당의 오명을 가진 새눌당의 도덕적 잣대로는
분명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통합진보당 처럼 내부 정파간에
도덕성 관련 논쟁 자체가 수구 보수 내부 정파간의 업계?룰인냥
그냥 무시되는 현실에 비하면
통합진보당이 진보정당의 정체성이 명확하니
그래도 내부 정파간의 끝없는 부정 선거 관련
논쟁도 사실은 자정 차원에서 거칠게
진행된 측면이 있는 것이다.
현재의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으로 나뉜 정파간에
PD가 다수를 이루는 세력들은
NL의 핵심 인물로 이석기를 지목하고
집요하게 마타 행위라 할 정도로 게시판등에서
경기동부 문제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고
NL이 다수를 이루는 통합진보당에서는
국민참여당의 펀드 승계와 관련 돈떼보이
논란과 함께 비례 의원들이 지금의 정의당 창당 단계에서
합류하는 방식으로 해당 당기위 셀프 제명을
통해 지역구 의원과 달리 정당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비례 의원들의 무리한? 당적 이동에 대해 태클을 건 모습으로 상징된다.
시쳇말로 대한민국 현실 정치판에서
국회 윤리특위가 유명무실한 것처럼
컽으로 노출시켰을때 분명히 좋지 못한 현상으로
비침에도 드러내놓고 떳떳하게 처리하지는
못해도 현실 대한민국 국회의 일종의 국민의
입장에서 볼때 야합의 전형적인 행태가
통합진보당 분당 사태에서 셀프 제명이라는 용어로 회자된
것으로써 일반 유권자들은 이런 병폐에 대해
자유롭게 가감없이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으나
현실 정치 내부의 잘못된 관행이 치열한 통제 불능의
이른 바 통합진보당 사태 가운데 터진 것이고
새눌당이 셀프 제명에 대해선 업계 관행으로
침묵하는 모습이 이같은 사안의 정치권 내부의
거대 기득권 세력내의 관행을 또한번 적나하게 보여 주는 측면이 있는 것이다.
유시민 운전 기사를 하는 보좌관 급이 특히 시민광장에서
핵심 활동가 사이엔 실명도 다아는 인물이
유시민이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논란을 일으킨 것도
쌍방간에 불신과 반목이 쌓이는 가운데 상대 정파의
사소한 모든 것이 미움의 대상이 된 사례이다.
진보가 강점을 가진 노조 교섭에서도
치열한 노사간의 대치속에서 노사 쌍방간에
충분한 냉각기를 통해 대화와 타협을 위한
여지를 만들듯이
통합진보당 분당 사태 분명히 현실적으로 큰 후유증을
남긴것도 사실이지만 나름 충분한
냉각기를 거쳤고
한쪽은 정의당의 이름으로
다른 한쪽은 통합진보당으로
연착륙되고 있는 다수는 정의당 소속이지만
눈을 크게 뜨고 보면 국민 참여당이나
시민광장 회원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수이기는 하지만
노무현의 진보에 대한 부채 청산 차원의 대의에 의해서
통합진보당에 남아 하나씩 차근 차근 진정성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을 유념하면서
정의당 출신들은 쿨^^하게 더이상 대표적으로
경기 동부 석기파 운운한 것에 대해 자제하고
통합진보당에서는 유시민에 대해 돈떼보이라는 둥
보좌관급이 평소 신뢰하는 값싼^^ 아메리카노 준비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에 대해서 쌍방간에 퉁^^ 칠 수 있어야 한다.
국정원의 국기 문란에 대한 촛불에서
지난날 3주체를 비롯한 야권이 또다시
강고한 대오로 뭉치는 모습에서 시대사적 정답이 있다.
통합진보당에 대해서 대선 먹튀 논란을 부추겼던
새눌당이 슬며시 꼬리를 감추는 이유가 있다.
진보정의당이 대선 출마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17억 정도의 대선 관련 국고 보조금도 후보를 내지 않은
것은 진보정의당 내부 당론이었듯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출마 한것도 합법적인 선거법 절차에 의해
통합진보당 내부의 결의에 따라 진행된 것이지
수박 커핥기식 안티로 27억 먹튀 논란은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선거법의 실체를 모르는 무식의 발로인 것이다.
먹튀 논란이 단순이 어느 정파를 지지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현행 선거법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느냐 아니냐의 실무적인
문제라는 기본을 알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통합진보당 사태라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이 어찌어찌 해서 실제보다 과하게 진행된
현실속에서도 이제는 정의당으로 한편은
통합진보당으로 촛불 현장에서 열성적인 진보를
대표하는 두 정당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경기 동부 셀프 제명 돈떼보이 아메리카노 등의 용어가 상징하는
진보의 스마트한 이미지가 아니라 비효율적인 요소가 과하게
적용된 모습이라면 진보정당의 주 공격 대상인 새눌당의 낡고
부패한 구조를 혁파시키는데 올인하기 위해서도
한마디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경기 동부 셀프 제명 돈떼보이 아메리카노
촛불의 열기속에 쿨하게 진보답게^^ 퉁^^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