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자기 cms를 배분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중앙 40%(고정)
기초광장 30~50% 중 선택(최소 30%는 고정)
광역광장 ( )%
**참여광장 ( )%
##참여광장 ( )%
TOTAL: 100%
돈 이야기는 참 예민하죠. 자칫 잘못하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살짝 템포를 줄이자구요.
시민광장이 즐거운 시민들의 열린광장으로 간다면 cms배분도 단순히 중앙과 기초로만 볼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즐거움과 보람과 참여에 따라 배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제 주관은 그 활동이 봉사든 스포츠든 시스템적으로 중앙과 기초로 나뉘는 것이 아닌 마음맞는 회원들끼리 모이는 모임에 대해서는 지원에 대해서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든 야구든 참여하는 회원들의 활동에 대해서는 각자가 책임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봉사나 야구가 시민광장이 지향하는 방향을 대외적으로 알린다거나 사회와 관계를 맺는 부분에서는 공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야할 때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운동과 봉사, 둘 다 참여의 방식 중 한가지 입니다.
애초부터 시민광장은 정치인 유시민이라는 구심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목소리와 생각과 참여들이 연대를 맺는 네트워크 광장이었습니다. 이 곳에서 숭고한 희생을 하든 딴따라 한량놀이를 하든, 적어도 시민광장 안에서는 다양한 참여방식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