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농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해마다... 영천 복숭아 농활을 한 것 같은데...
공지도 없고...
갑자기 농활 사진과 후기가 올라오고 해서...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첨맘님의 모습도 보이고... 중앙대표의 모습도 있고..
몇몇 오프에서 뵌 분들이 살짝 비춰지고...
오픈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심전심으로 모였구나...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했습니다.
문득...
내가 왜 이 공간에 함께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난.. 정치인 유시민을 지지했다... 가 가장 적확한 표현입니다.
헌데.. 그게 없어졌습니다. 자연인 유시민.. 제겐 낯선 모습입니다.
근데...
왜 여전히 머물고 있을까?
제 대답은 '사람'입니다.
헌데..
그것 마저 회의감이 드네요...
오늘부터 CMS 해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