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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린시리즈_비긴스편ㅎㅎㅎ
편린_임재명 | 2013-08-29 13:32:58 | 조회 575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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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뎌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친애하는 시민광장 회원가족 여러분!!!!

오늘도 화끈하고 활기차게 시작하게 되네요? 그쵸?????

 

아까 예고해 드린대로 어젯밤 왜 제가 이런 글을 쓰게되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는게 이해도 되고 또 그게 도리라고 생각되서 올립니다.

 

 

얼마전 그 사단(?) 이후 현 대표이신 돌다리님께서 전후사정을 게시글로 올려주셨습니다.

http://www.usimin.co.kr/simin2010/bbs/board_view.php?channel=&num=72048&page=2&keycode=&keyword=&c1=&c2=

 

그런데 그 글중에 이런 대목들이 있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개최 이전에 이미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이러나 저러나 욕 들어먹기 딱 맞는 그런 상황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정이 먹힐 수 없는 그런 상황을 조성한 사람이 혹시라도 있었다면 정말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사전에 조정해보려는 시도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부결되었던 1차 표결에서 집행부가 제시했었던 200만원 지원안 역시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역시 주장과 다툼이 적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런 대목도 있죠

 

그리고 이해당사자로써가 아니라 시민광장 중앙운영위원으로서 책임감과 합의 정신에 입각한 판단과 표결이 이루어지길 바랬던 것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집행부의 편의주의적 발상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은 1차 표결에서 두가지안이 모두 부결되고 2차 표결을 거치는 과정에서 이해당사자분들과의 유선통화를 통해서 2차 표결에 들어가는 200만원 지원안이 성안되었고 표결로써 의결처리 되었습니다.

자 이 글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저는 이글을 보는 순간

"아...시민광장내에 거대한 쪽수권력이 존재하는구나...그리고 그 쪽수권력이 중앙위원회까지 침투했구나"

딱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비약이 심한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게시판에서 서로 토론을 하는동안

제 생각을 증명이라도 해주듯 정말 많은 분들이 인해전술을 펼치더군요.

근데 희안한건요???

그 분들중 상당수는 제가 난생 처음보는 닉네임들이었습니다.

 

다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시민광장 내에서 저도 참 많은 사람들을 알고 또 친분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데 정말 이번일을 통해서 알게된 닉네임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 대목에서 좀 의아하지 않습니까?

저분들이 평소 시민광장내 대단한 활동가였을리는 없는데

어떻게 이번 사안에 이토록 흥분하고 발톱을 내밀며 대응할까?

 

제가 말하는건 단지 그거잖아요?

왜 형평성에 안맞게 당신들만 그렇게 많은 비용을 지원받느냐????

만일 제가 유리그의 일개 회원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어요

싸울사람은 싸워라...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련다..하면서요

사실 대다수의 회원들 평소에 그러지 않나요?

근데 왜 이렇게 흥분들 하세요? (진짜 궁금합니다.)

 

두번째는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절차상 하자없이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지원받았다...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꿔보면 더 이상하지 않나요?

수만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있고 또 수천명이 회비를 내는 시민광장에서

왜 유리그가 도대체 뭐길래 중앙위원회의 의결씩이나 거치면서 당당하게 예산을 지원받죠?

이건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같은데요?????

 

어쨋든 이런 저런 궁금증과 아쉬움을 뒤로 한채 제가 마무리 정리했죠?

그리고 솔직히 제 덕분에 유리그의 흥행에 도움이 된것도 사실일테고요 ^^

유리그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 이번기회에 많이 알게되었잖아요?

 

아무튼...그렇게 마무리 되었는줄 알았는데 유감스럽게도

당사자인 유리그 분들이 끝을 안맺네요?

사과를 받고 싶다느니...나이 먹어서 모욕감을 느낀다느니...

뭐가 그렇게 억울하세요?

 

이렇게 해야 하는 저는 뭐 편한줄 아세요?

저도 유리그에 계신분들과 친한분들 많아요

이번일로 그분들과도 서먹해졌구요

그렇지만 그건 그거고...내 가 해야할건 해야죠

 

단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혹은 아는 사람과의 관계때문에

생각없이 입 다물고 있어서야 어디 성숙한 자세라고 할수 있겠어요?

 

뭐 더 잡다한 이유들이 많지만...이정도가 제가 이번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입니다.

 

 

 

그럼 다음편엔 "편린시리즈_싸가지"편을 기대해 주세요~~~

 

 

   

덧글쓰기 | 전체글 2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현아빠  

편린님..

적어도 님의 행동은..

제가 시민광장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헛되게 하고 계십니다.
13-08-29

편린_임재명  

동현 아빠님...말씀은 잘 알겠는데
어쩌면 반대일수도 있습니다~~
13-08-29

미스바  

쉽게 말해서 짐작을 일반화 시키고 게시판을 이 지랄까지 오게 하신겁니까?
13-08-29

편린_임재명  

다들 짐작으로 상대방 평가하고 글쓰고 있잖아요????
안그런가?
13-08-29

미스바  

제 글에 어디가 짐작이 있습니까?

다들이란 말도 빼십시오

이 역시 짐작으로 일반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13-08-29

편린_임재명  

그게 일반화였다면 취소하죠 ^^
13-08-29

편린_임재명  

전 잠시 생업에 종사좀 ~~~
이따 다시 올께요~~~~^^
13-08-29

북극곰  

「그리고 게시판에서 서로 토론을 하는동안
제 생각을 증명이라도 해주듯 정말 많은 분들이 인해전술을 펼치더군요.
근데 희안한건요???
그 분들중 상당수는 제가 난생 처음보는 닉네임들이었습니다.」

대부분 첨 보시는 닉들이시죠?
저부터 말이죠..
시민광장 모든 회원이 편린님 처럼 열성적으로 앞으로 나서는건 아닙니다.
수만 회원중 수천 cms 회원중에 몇분이나 아시나요?
아시는 분이 대부분 앞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시죠
대부분의 회원분들은 유시민을 사랑해서..
편린님 처럼 앞에서 활동하지는 못하지만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게를 안보는것 같지만
눈팅으로 다 보고 있습니다.

촛불 들고 광장에 계신분들만 국정원에 문제를 인식하는건 아니잖아요
더 많은 국민들이 광장에는 못가도 응원하고 계시잖습니까?
다만 우리는 야구로서 소통하고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숨어 있다가 좀비처럼 몰려 다니는 종족은 아닙니다.

그리고 유리그 흥행은 1회부터 5회까지 모두 잘되었습니다.

편린님의 의도가
왜 형평성에 안맞게 당신들만 그렇게 많은 비용을 지원받느냐? 이거 잖습니까?
이부분은 게시판에서 토론 주제가 될것 이니깐
그리고 제가 드릴 말씀은 없고

하지만 저희들이 감정이 상한건 돈을 더 주고 안주고가 아닙니다.
각 팀마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이팀은 이렇네 저팀은 저렇네 하시는거에 화가 난거죠.
편린님은 모르시겠지만
부산 이나 대구 분들은 광장 활성화에 주역들이신 분들인데,
더더욱 상처가 크셨을겁니다.

비록 알지도 못하는 닉들이지만
2008년 부터 2013년까지 시민광장 행사중에 가장 오랜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 자부심에 상처가 나서 아픈겁니다.

저희 바람은 유시민을 사랑하는 야구단이 시민광장 내에서 16개 구단이 생기고,
야구 뿐만이 아니라
저희 유리그가 모범이 되어
다른 활동도 활성화 되는것입니다.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 당구, 등산, 영화, 연극...등등등
13-08-29

편린_임재명  

북극곰님의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성의있게 답변 드리죠

처음보는 닉들이 많은것은 조용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라는 지적
네 맞습니다...그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 말씀은 그렇게 조용하게 활동하던 분들이 왜 이 사안에서만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냐?
이 의문이었죠 ^^
아무튼 그 지적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감정이 상한 대목에 대해서 언급해주셨네요.
네 충분히 그럴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대목에 대해선 제가 다음글에 좀 자세하게 말씀드릴께요

아무튼...북극곰님...
번거롭게도 이렇게 성의있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08-29

화룡추  

편린_임재명선생님
제가 모욕감을 느낀다고 했는데 그 모욕감을 주신게 편린_임재명선생님이신가요?
저는 모르고 있엇거든요.
저는 유리그 전에 게시판에 들어 온적이 없어서 편린_임재명선생님이 뭘 주장했는지 관심도 없었고
알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답변주세요?
편린_임재명선생님이 저에게 모욕감을 줬습니까?
13-08-29

편린_임재명  

화룡추 선생님~
저는 화룡추선생님께 모욕감을 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좀있다가 게시판에 저의 언행스타일에 대해 게재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요.

그리고 저도 되묻고 싶습니다.
유리그 전에는 게시판에 들어온적도 없으신 분이
왜 어제 게시판에 들어오셔서 모욕감을 느낀다는 글을 게재하셨나요?

13-08-29

미스바  

시민광장 활동의 유무로 게시판의 등장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시민광장은 해체해야 합니다.
13-08-29

편린_임재명  

말의 한줄한줄 만 놓고 각론을 얘기하면 어차피 끝 없어요
내가 하는 말이 그 말이 아니라는거 미스바님 알잖아요?
13-08-29

화룡추  

아니 다른소리는 빼시고 모욕감을 줬어요 안줬어요?
13-08-29

편린_임재명  

저는 안줬다고 생각하는데
화룡추님은 모욕감을 느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제 대답요? 안줬습니다.
13-08-29

홍반장  

이 사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아니라
개념상실한 님한테 반응하는거니 제대로 아세요..
님이 모르는 닉들이 대거 나와서 의아하다?
풉...개그라도 졸라 재미없는 개그이니 담부턴 하지마세요.
13-08-29

편린_임재명  

반장님!!!!
개그 아니예요...
그리고 재미있으라고 한 말도 아니고요 ^^
13-08-29

하트맨  

편린_임재명 님...
님이 관심없던 저를 부르셨네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눈팅들은 나오면 안되는거였군요...
계속 왕성한 활동 해주십시요...
전 당신 같은 분들을 위한 시민광장에서 이제 꺼지겠습니다...
13-08-29

편린_임재명  

곡해를 하시는군요?
유감입니다~
13-08-29

부르디외  

시민광장 처음 시작때부터 cms회원 입니다.
저는 중앙게시판에는 먹고사는게 바빠서 눈팅만 하고 글은 거의 안적는 사람입니다.
편린_임재명 님 정말 대단한 일 하셨네요.
cms해지하고 나가야 겠습니다.
당신같은 사람하고 같은 공간에 못있겠거던요.
13-08-29

편린_임재명  

?????????? 이분은 또 누구시죠?
느닷없이 대단한 일했다고 하시며 cms를 해지하신다고요?
제가 부르디외님께 머라 했나요?????
갸우뚱???
13-08-29

부르디외  

cms해지가 아니구요...아예 당신 꼴보기 싫어서 나간다구요.
갸우뚱???
당신과 몇몇 사람들땜에 나같이 조용히, 게시판 눈팅만 하는, 지역에서 나름 잘~~ 살고, 잘~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이곳에서 떠나게 한다는것도 좀 알아야죠?

"꺄우뚱???" 이 아니고 "아~~~" 라고 빨리 느끼시길 바랍니다.
13-08-29

화룡추  

저에게 모욕감을 주시지 않았다면 왜 제가 느낀 모욕을 묵과 할수 없다고 하시죠?
그 묵과 할 수 없는게 뭡니까?
13-08-2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3815 .....................................   8 박무 13-08-30 8 0 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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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10 화룡추님이 해명하라고 자꾸 하시니...해명할께요   15 편린_임재명 13-08-29 2 5 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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