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교학사 교과서는 구글등으로 짜깁기한 책으로 정확성, 공정성, 보편성의 원칙이 없는 교과서입니다. 심각하고 편파적인 오류내용이 298건에 달합니다. 게다가 수정권고는 무려 479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주요 오류내용을 서술하자면 을미사변에 대한 사료탐구 부분에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인의 이야기를 싣고는 당시 일본이 명성황후를 시해할 수 밖에 없는 글을 넣어 제국주의의 피해자인 학생들이 제국주의 가해자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이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제주 4.3사건은 공권력이 법을 어기면서 양민을 학살한 사건을 공산폭동에 의한 학살로 서술하여 그 공정성이 결여됩니다.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축소은폐하고 국가폭력의 당위성을 긍정적으로 서술되어있습니다. 또, 5.18민주화 운동을 시위대의 폭력행사를 부각시키고 공수부대의 악랄한 학살내용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일본 위안부에 관해선 축소, 왜곡, 서술되어 위안부 강제동원을 1930년부터 한것을 1944년 이후 2년까지만 하였다고 축소은폐 되어있습니다.
또 친일파들의 친일행적은 기술되어있지 않고 그들의 기업활동을 부각시켜 독립운동을 한 것 처럼 다루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백산상회 안희재설립자 같은 분을 다루어야 하는데 친일파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시켜 역사왜곡이 너무 심합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조선이 근대화를 이루었다는 내용을 기술하기도 하였습니다.
남북분단을 기정사실화하게된 이승만 대통령의 정읍 발언을 탐구활동으로 하고 있어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을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것도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왜곡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뉴라이트 교학사 교과서가 채택된다면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도 모르는 역사적 의식의 부재로 넘쳐날것입니다. 그것이 친일파들이 바라는 세상입니다. 진정한 역사적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평화로운 세상, 다른 민족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주지도 않는 바람직한 공동체를 위해서라도 여러분 이것만은 정말 막아야 합니다. 동참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