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개인의 입신 양명,일신 영화를 위해
열린우리당때는 그 쪽에 지금은 새누리당에 줄서는 걸 보면
정체성이 새누리당과는 딱이다.
2007년 유시민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당내경선에서 사퇴하고
1주일 쯤 후에 대구의 한 식당에서 경선 때 도와준 경북 사람들과
같이 밥먹는 자리에 가게 되었었는데 그 자리에 경북도당위원장
이라며 박명재가 와서 인사말을 하고 수십명이 먹은 밥 값을 냈다.
그 자리에서는 노대통령 모시고 유시민같이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국무위원으로 일 한 게 참으로 보람되었다더니.
요즘은 이지원 사본을 봉하로 가져 가는 걸 주무장관으로 반대했었다고 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회의록 문제야 언젠가 정권이 바뀌면 사실이 드러날테고 이지원 사본 문제 한 번 복기해보자.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하면 15년 간 해당대통령 빼고는 아무도 열람을 못하게 되어 있다.
서울에서 수 백키로 떨어진 고향으로 가시는 노대통령 사저에서는
자기 재임시절 기록도 볼 수 없다. 다른 대통령처럼 임기후 서울에 산다면 국가기록원에 며칠 출근하면 될 것이지만 ...
그렇다고 이지원을 일반 인터넷처럼 아이디와 비번 넣고 열람하자니 보안상의 문제가 크고
그래서 전용선 하나 깔아서 노대통령이 자서전을 쓰시던 연구에
쓰던 필요할 때 바로 열람 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보려고 이지원 사본을 봉하마을에 들고 간 게 아닌가?
MB 임기 첫해 그 무슨 국가 기밀서류를 봉하마을로 빼돌린 것
처럼 검찰까지 동원해서 압수를 하니 마니 해서 결국 몇달만에
도로 빼앗아간 그 사건의 전말이 이 것 아닌가?
건물이야 당치도 않게 아방궁이라는 공격을 당해가며 임기말에
늦게 완공되었어도 이와는 별개로 미리 이지원 전용선을 까는데 필요한 행정지원을 빠뜨린 책임도 물을 수도 있겠다만 거기 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당선이 유력하다는 새누리당 공천자에게 그 정도의 깔끔한
일처리를 바라는 것도 사치인 나라인데.
박명재 씨 지역구내인 포항시청 안에 당시 완공된지 얼마 안된
포항시청신청사에 오신 노대통령이 기념식수할 때 심은 나무와 당신의 이름이 적힌 기념석이 있다.
여기 지나칠 때 자신의 입신양명에 큰 발판이 된 장관직을
누가 시켜주었는지나 잊지말고 기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