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호가 오해 받지 않으려면
종북몰이는 새눌당이 넘쳐 나도록 하고 있으니
더이상 숟가락 얹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민주 노동당 국회 의원 출마 경력의 스펙을 가진 국정원에 매수된자
행태를 이청호가 비판할 줄 알아야 진정성을
인정받는다.
홍영표의 비망록이
이청호 책보다 뒤늦게 발간 되었음에도
워낙 뜨거운 감자이기도 하지만
쨌던 사실상 대박을 치는 것은
홍영표는 친노의 핵심 정치인이자
국회 의원이고
이청호는 자칭 친노라 하니 홍영표와
같은 친노임에도 일개 구의원이어서
책이 덜 팔리는 촌극이 벌어지는 것은 전혀 아니다.
이청호에게 권한다.
이청호의 주장은 대충보면
새눌당의 종북몰이와 분명 취지는 다름에도
생각하기에 따라 비슷한 뉘앙스를
보이는 스탠스로 인해 착시 현상을 보인다.
좌충우돌 돈키호테의 포지션으로 느껴져
같은 시민광장 회원이면서 정의당 당원인
유시민 당원의 포지션과 다른
생뚱맞은 무소속 포지션의 정치력 부재등이
결과적으로 자신의 책 판매율의 저조함으로 가는 것이다.
미친 새눌당이 충분히 과할 정도로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으니
이청호는 이제 금정구의원으로서
시의원의 역할에 충실하기를 권한다.
시민광장 회원임에도 유시민이
이청호를 이제껏 한번도 공개적이고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이청호의 행동을 유시민이
말릴 수도 없지만
다른 사안에 대해선 적극적인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과도 비교되는 모습을
시민광장 회원들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새눌당과 통합진보당의 대결 구도에서
이청호는 죄송하지만 역량에 비해선
그동안 넘치도록 이 사안과 관련 종편 출연을 비롯해 충분히
할말 했으니 이 쯤에서 스스로 빠지는 것이
이청호 본인의 정신 건강에도 좋다.
유시민도 이 문제 만큼은 속으로 내 견해에 대해
지지를 보낼 것이다.
만에 하나 어쩌면 내가 개인적인 정치적인 부담이 전혀 없는 입장에서
마치 유시민을 대신해서 자청해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잣대와
도덕적인 자신감으로 감히 겁도 없이 쓴소리하는 모습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