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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과한것 아닌가요?
무극이아빠 | 2013-11-26 00:42:12 | 조회 15245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7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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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라 문맥에 양해를 미리 구합니다.)

- 우리는 시민광장의 조직력과 자금력을 포기하지 못하는게 아닌지요?
- 우리는 정든 회원들과 흩어지는게 두려운건가요, 아니면 첨맘님을 시민광장에서 떼어놓을지도 모른다는 경우의 수가 불편한건가요?

1.
펜카페가 아닌 틀 안에서 첨맘님이 편하게 참여할 방법이 있나요?
그는 시민광장이라는 조직을 통해서가 아니라 개인, 자연인, 자유인, 지식인 유시민으로 다시 목소리를 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진정성을 대중이 받아들여야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에대한 우리의 잠재된 (정치적)열망도 어정쩡한 조직력이 아니라 대중과의 소통 속에서 살아날수 있습니다.
그런 그의 행보와 함께하려면 시민광장은 펜카페로 가야할 것입니다. 그 속에서 호흡을 고르면서 학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나가야 합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시민광장이 유시민에게서 뽑아먹을것이 있는지는 몰라도, 시민광장이 유시민에게 해줄수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2.
전국적인 조직과 자금력까지 갖춘 봉사단체로 남으면서 정치적 활동을 이어가느니 차라리 정치참여시민단체가 낫지 않을까요?
봉사단체로라도 존속하고자 하는 이유가 우리의 가치인가요, 조직력인가요, 자금력인가요?
유시민과는 거리를 두자는건가요, 계속 함께 하자는 건가요?
전국적인 조직력과 자금력을 갖춘 봉사단체는 그 자체가 정치조직에 가깝습니다.

정치성을 다소 뺀 순수 봉사단체가 아니라면 차라리 분명하게 시민단체화 해서 그속에서 봉사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시민을 위한 시민광장을 분명히 탈피하고, 자발적 시민들의 단체로서 좀더 선명한 정치적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자유인 유시민의 행보와 교차되는 지점을 다시 만나면 연대하는 것이고, 유시민과는 별개로 앞으로 시민광장은 보다 적극적이고 자유롭게 좋은 정당, 정치인, 또는 시민단체들과 연대해야 할것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연 엄마  

그의 행보와 함께하려면 시민광장은 펜카페로 가야할 것입니다. 그 속에서 호흡을 고르면서 학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나가야 합니다. 2


시민광장이 유시민에게서 뽑아먹을것이 있는지는 몰라도, 시민광장이 유시민에게 해줄수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2


인정하면서도 시민광장이 해줄수 있는 일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

펜카페로써 제일 첫째가 첨맘님 응원이죠~~
그러면서 다른 일은 왜 못하나요?
찾는 노력을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을 집행부가 이끌어 주십시요.


그리고 회비를 없애자는 안도 나오는데 그건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회비를 인위적으로 없애는 것은 반대입니다.
이미 회비를 내고싶지 않은 분들은 해지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전 회비를 조금 늘렸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계실것입니다.

회비는 내고 싶지 않은 분들은 내지 않고 회원을 하시면 될것이고
내고 싶은 분들은 내면 될것이라 봅니다.
인위적으로 없애는 것보단 자율에 맡기면 될일입니다. 지금처럼...



13-11-26

무극이아빠  

스마트폰으로 올리다보니 내용이 좀 부실했습니다.
펜카페로든 시민단체로든, 이 어정쩡함을 해소한 후에야 비로소 첨맘님과의 연대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회비문제는 그 다음이겠지요.
그러나 펜카페에 어울리는 조직과 자금규모가 있고, 시민단체에 어울리는 조지과 자금규모가 따로 있지요.

시민광장이 만들어진 이유와 조직과 자금의 디자인 방향은, 당시 무소속이었던 정치인 유시민을 위한 준정당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펜카페였습니다. 따라서 시민광장은 정당조직과 유사한 조직구조를 가지게 되었지요.
시민광장은 정치카페로서의 태생적 목적과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한계 속에서 새로움을 만들어 가고자 많은 고민들이 지금 충돌하고 있는 것이구요.
13-11-26

boram  

현재의 상태에서도 신입회원은 조금씩이지만 늘어나고 있고
cms회비는 줄고 있지만(조금씩) 새로운 cms회원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자발성에 맡겨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롭게 변하는 환경에 시민광장이 잘 적응해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이 첨맘님께 누만 되고 해줄 수 있는 일이 전혀 없는지 직접 확인 해 봐야겠군요.
저는 우리가 부담도 되지만 든든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물론 우리가 포지션을 잘 잡을때)
13-11-26

무극이아빠  

글쵸, 우리가 포지션을 잘 잡을때.
현재의 이 어정쩡함은 벗어나야 가능하죠.
아마 차기 대표나 집행부 역시 마찬가지 일겁니다.

지금 시민광장에 필요한 것은 정체성 정리 자체 보다는 어떻게해서든 모아져야 할 회원들의 관심일겁니다.
유시민을 위한 시민광장이 아닌 유시민을 좋아하는 시민들의 광장이 되기위해서라도 정체성, cms 등의 문제들 자체 보다는 이러한 이슈들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의 회원들의 참여가 중요하지요.

2013년의 대표와 집행부에게는 참으로 잔인한 한해였습니다. 어쩌면 첨맘님보다 시민광장 대표가 더 곤혹스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분명 우리는 닭이 먼저든 달걀이 먼저든 회원들의 참여가 현격하게 감소하는 문제점에 노출되어있으니까요.
13-11-26

조이풀  

진로토론과 함께 광장 운영 규약 개정 논의도 중요하다고 봐요. 운영 규약 개정을 통해 진로의 선명성이 나타날 수 있고, 회원 전체 투표를 하기 때문이죠.
13-11-26

무극이아빠  

동의합니다.
13-11-26

구산동무지개  

운영규약 개정할 때 전체 안을 내어놓고 찬반을 묻는것 보다 개정되는 사안별로 찬반을 묻는방법을 도입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3-11-26

조이풀  

이 때 투표는 전체회원들이 참여 했으면 합니다. cms 회원만 하지 말고~~
내용에 따라서는 사안별로도 해야겠죠.
13-11-26

무극이아빠  

동의합니다.
13-11-26

늦바람(송은자)  

전국적 조직의 봉사단체??? 개인적으로 전 그다지....
13-11-26

무극이아빠  

저도 그닥...
13-11-26

초아  

저도 그닥.. 2
13-11-26

정연 엄마  

저도 그닥... 3

현재 있는 참여광장이 좀더 확장되는 방향으로면 좋겠어요~~
13-11-26

뮬란  

저도 그닥...5
13-11-26

한율아빠  

저도 그닥......6
13-11-26

서버린수레바퀴  

저도그닥 ...7
13-11-28

뜨인돌  

정치참여시민단체‥동의합니다!
13-11-26

동서통합  

저도 그닥ᆢ4
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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