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회원 게시판 |
 |
|
|
|
|
|
(스마트폰이라 문맥에 양해를 미리 구합니다.)
- 우리는 시민광장의 조직력과 자금력을 포기하지 못하는게 아닌지요?
- 우리는 정든 회원들과 흩어지는게 두려운건가요, 아니면 첨맘님을 시민광장에서 떼어놓을지도 모른다는 경우의 수가 불편한건가요?
1.
펜카페가 아닌 틀 안에서 첨맘님이 편하게 참여할 방법이 있나요?
그는 시민광장이라는 조직을 통해서가 아니라 개인, 자연인, 자유인, 지식인 유시민으로 다시 목소리를 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진정성을 대중이 받아들여야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에대한 우리의 잠재된 (정치적)열망도 어정쩡한 조직력이 아니라 대중과의 소통 속에서 살아날수 있습니다.
그런 그의 행보와 함께하려면 시민광장은 펜카페로 가야할 것입니다. 그 속에서 호흡을 고르면서 학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나가야 합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시민광장이 유시민에게서 뽑아먹을것이 있는지는 몰라도, 시민광장이 유시민에게 해줄수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2.
전국적인 조직과 자금력까지 갖춘 봉사단체로 남으면서 정치적 활동을 이어가느니 차라리 정치참여시민단체가 낫지 않을까요?
봉사단체로라도 존속하고자 하는 이유가 우리의 가치인가요, 조직력인가요, 자금력인가요?
유시민과는 거리를 두자는건가요, 계속 함께 하자는 건가요?
전국적인 조직력과 자금력을 갖춘 봉사단체는 그 자체가 정치조직에 가깝습니다.
정치성을 다소 뺀 순수 봉사단체가 아니라면 차라리 분명하게 시민단체화 해서 그속에서 봉사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시민을 위한 시민광장을 분명히 탈피하고, 자발적 시민들의 단체로서 좀더 선명한 정치적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자유인 유시민의 행보와 교차되는 지점을 다시 만나면 연대하는 것이고, 유시민과는 별개로 앞으로 시민광장은 보다 적극적이고 자유롭게 좋은 정당, 정치인, 또는 시민단체들과 연대해야 할것입니다.
|
|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