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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호호 입니다.
푸른호호 | 2013-12-09 12:44:45 | 조회 2127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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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지난번 총회 때 몇몇 분들의 고견을 가슴 깊이 세기도록 하겠습니다.

 

일련의 모든 책임을 지고 이제는 시민광장을 떠나려고 합니다.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 드리며

 

저는 또 다른 방법으로 첨맘님을 뒤에서 돕겠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저는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여러분과 함께했던 지난 날 들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동안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푸른호호 올림

   

덧글쓰기 | 전체글 2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연 엄마  

ㅠㅠ
13-12-09

체리토끼  

????허걱...?
13-12-09

개성소나무  

........
13-12-09

구산동무지개  

무슨일이세요?
중책을 맡으시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분위기 좋을때 일잘하는 사람보다 욕먹더라도 어려울때 지켜주는 사람이 더욱 가치있습니다.
제발 뜻을거두세요~!!
13-12-09

베고-꽃잎222  

무슨일이세요? -2
13-12-09

산들산들  

............ 2
분위기 좋을때 일잘하는 사람보다 욕먹더라도 어려울때 지켜주는 사람이 더욱 가치있습니다. 2
13-12-09

하늘파랑  

헐.. 무슨일있으세요?
13-12-09

뜨인돌  

갑자기 뭔일이래요?
13-12-09

간이역  

엥?
13-12-09

도봉솟대  

'일련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무슨 일이 있었군요....휴우~~~~~
13-12-09

무극이아빠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안타깝군요.
푸른호호님, 좀 쉬신 후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13-12-09

boram  

푸른호호님은 집행위원장을 상근직으로 하기로 하고 저와 함께 출마했었습니다.
그런데 총회가 있던 날 밤에 의견을 달리하시는 분들과 논쟁이 있었습니다.
월요일 새벽에 사퇴한다는 글을 올리고 연락을 끊었었습니다.
저는 차분하게 회원 여러분의 의사를 물어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으셨는지 연락을 잘 안되다가 마음을 정리하고
먼저 글을 올리셨네요.

내년도 집행부 구성을 둘러싸고 일을 순조롭게 진행 시키지 못해 먼저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인사문제 포함해서 오늘 중으로 구성될 중앙운영위 산하 "특별위원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문제부처 차분히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을 놀라게 해서 거듭 죄송합니다.
13-12-09

광연  

음...
13-12-09

구산동무지개  

그정도의 운영방식결정은 집행부의 고유권한이라 생각됩니다.
회원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온갖거 다 트집잡고 딴지걸면 집행부는 마당이나 쓸고 다녀야 합니까?

민주사회에서 개인의 의견제시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거나,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때 수용할줄 아는 성숙한 의식이 필요합니다.

푸른호호님도 소심하게 그러시지 말고 언능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빤스를 줄여놓고 기다릴순 없지 않습니까..ㅡ.ㅡ;
13-12-09

초아  

저는 무지개님과 좀 생각이 다르네요.
정부가 3권분립을 해놓았 듯 시민광장내에서도 승인과 집행의 권한을 나눠놓은 이유가 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상근직이 대표일꾼이 임명하는 것처럼 되어버리긴 했으나
형식적으로라도 역할을 나눠 움직였고
규약, 규정에 없었다고는 하나 그 오랜 관례를 깨고자 했다면
출마시 의사표현을 하시고 회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쳤더라면
회원들이 그리 곤혹스럽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13-12-09

정연 엄마  

저도 초아님 의견에 동의
13-12-09

공상두  

보람님 /집행위원장이 상근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공약이었으면 이해가될것인데..안타깝군요.
시민광장의 중요한 원칙은 이곳에서 절차적민주주의를 학습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 뭐가 그리까다롭냐고 말씀하시는회원들이 이곳에 들어오는 이유가 저는 더 궁금합니다.
초아님 댓글에 동의를 보탭니다.
13-12-09

이제다시  

"총회날 의견을 달리하셨던 분" 들이, 공론의 장으로 나와주시길 희망합니다.
13-12-09

강이되어가리라  

뭔 일 이래효 ? 술 이 언행을 과격하게 만들고 ..
행동을 과격 하게 만들고 고로 술좌석 에서 한 ,말은 무효이노라.
뭔 의견 차이 땜시 언쟁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
집행부 모두 모여 차근 차근 대화를 해봅시대이..
술이 웬쑤이노라~~~
13-12-09

정연 엄마  

의견을 달리 하셨던건 잘못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분들이니 얼마든지 의견은 다를 수 있지요.
이글 댓글에서도 다른 의견을 서로 교환하기도 하잖아요.
의견을 말하는 과정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요.

미리 공약으로 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말하기도 하고
회원들 의견을 구할 필요도 있겠다고 하는 의견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분들 아니어도 언제든지 공론화 될일이라 보입니다.

다만 푸른호호님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처음에 언듯 꼭 시민광장을 나가는 것으로 결정을 해야 되나 싶어서
어째 중간이 없고 모 아니면 도 지? 하는 생각에 그런 댓글을 달았다
제가 너무 가볍게 접근하는게 아닌가 해서 댓글을 수정했습니다.

모쪼록 푸른호호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른분들의 설득으로 급히 나오다 보니
시간에 쫓겨 잘될 수 있었던 것이 이렇게..ㅠㅠ
13-12-09

강이되어가리라  

정연엄마 님 구미총회 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
13-12-09

정연 엄마  

넵~~
강이되어가리라 님 반가웠습니다~~ㅎ
13-12-09

로즈마리2  

문제는 상근직 조건으로 집행위원장을 나왔느냐..아님..집행위원장 나온 후에 여행님이 상근자 그만 둔다고 하자 푸른호호님이 상근자 제의를 받은 건지가 궁금하네요..
13-12-09

정연 엄마  

보람 대표님이 상근직 조건으로 출마 하셨다고 위 댓글에 하셨어요~~
13-12-09

솔  

구미 총회에서 뵙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그간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모든일이 순리대로 잘 풀리기를 바래 봅니다.
13-12-11

큰가방  

상근직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었던 가운데 서로의 생각이 달라 벌어진 일이라면, 문제 제기를 하신 분들이 시기와 방법에 보다 신중하고 배려심을 가지고 움직였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 정도는 지키고 문제 제기를 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상근직 여부는 개인의 자존심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었는데, 마치 상근직을 거래 조건으로 건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확인된 사실인지....
또 문제제기 자리가 술 자리였다는 것은 또 뭔 말인지. 그거참.....

1기 집행부들과의 분란의 악몽이 되살아 나네요.
만약 그런 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첨맘님이 먼저 떠날지도 모릅니다.
그럼 시민광장도 끝이겠죠.

얼마 남지 않은 회원들끼리 서로 보듬고 아끼면 삽시다.
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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