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바 친노 세력 가운데 정당을 제외 하고는
가장 큰 세력이 시민광장이기에
검정닉이라도 이미 대통합신당 대선후보 시절 부터의
유구한 시민광장 역사를 알기에 제3자적 객관적
관점에서 언급해 본다.
7년을 이어온 시민광장 역사와 함께한 제도가
전국 대표일꾼과 집행위원장 러닝메이트 제도이다.
이제껏 대표일꾼이나 집행위원장 가운데 단한명도
중도하차는 없었다.
평회원 푸른호호가 아닌 내년 집행위원장 잉크도 안마른 상태에서
이미 얼마전 구미에서 전국 총회가 치뤄졋기 때문에 사실상
내년 집행위원장 임기가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에서 돌이킬수 없는 내년 집행위원장의
탈퇴의 변이 갑자기 중게에 올라온 상황은
시민광장 역사상 러닝메이트 체제 이래 최초의
일이기에 이 사실이 향후 널리 알려질수록 상당한 시민광장 내부의 후폭풍으로 이어질 듯하다.
푸른호호의 탈퇴의 변이 워낙 단호한 입장으로
올렸기에 주변의 권유에 전격 철회될 상황도 이미 지난듯한
심히 우려를 금치 못한다.
그냥 탈퇴한 게 아니라
탈퇴의 변에서
뭔가 사연이 있음을 암시한 모습이고
그동안 시민광장 몸빵조로 난다긴다 하는 인물들도
내용을 잘 몰라 놀라는 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시민광장 내부의 소통 구조에 경종을 울리는 사안으로 이어질 듯,,,,
역지사지의 논리로 cms 폐지를 진로와 관련 들고 나오는
내부의 기류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외부에서 시민광장 초유의 내년 집행위원장 회원 탈퇴는
분명 현시점에서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이다.
지금 나타난 현상으로는 이제까지의 역사에서
대표적으로 가장 큰 행사인 전국 총회를 비롯한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가 끝난 후 개최지 광역 광장 운영진내에서
돈문제 정산 과정에서 파열음이 있는듯한 가운데
대표 일꾼을 지낸 인물들이 하나같이 정치인도 아닌데
임기가 끝나면 교과서적으로 말하면 백의종군 형식으로
현장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기대하는데
오히려 하나같이 이른 바 정치판에서 2선 후퇴처럼
시민광장 활동 전면에서 사라진 모습을 보인 것도 분명히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다.
푸른호호 사태 시민광장 창립이래 첨있는 일이라
향후 여러 변수가 뒤따를 듯하다.
식었던 진로 논쟁이 거듭 촉발 가속화되는 뜨거운 감자가 될 수도,,,,,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