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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이석기, 장성택 사태 촌평
과거 제명자 | 2013-12-15 21:24:46 | 조회 1697  |  추천 : 1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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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도 '박근혜씨·박통2세'로 호칭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송수경 송진원 기자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15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사건'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의 '국가전복음모사건'을 "동종의 사건"이라고 규정, 논란이 예상된다.

한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으로 불리기도 했던 유 전 장관은 이날 노무현재단의 송년행사 '응답하라, 민주주의'의 일환으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유 전 장관은 "(올해) 가장 두드러지게 기억나는 것은 북에서는 장성택 숙청·사형, 남쪽에서는 이석기 의원 관련된 내란음모사건"이라면서 "그게 같은 사건이에요. 제가 보기에는..."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조선중앙통신, 인민일보(노동신문을 착각)나 이런 데서 장성택이란 사람의 소위 범죄행위와 관련해서 여론몰이 하는 것을 보십시요. 거기는 뭐 사실적 근거 제시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죄형법정주의라는 문명사회의 상식이 완전 무시되고 있는 정치적 현실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석기 의원도 제가 높이 평가하지 않지만 RO(혁명조직)사건 때 'ㅈ·ㅈ· ㄷ신문'과 새끼 매체들인 종편들을 보십시오. 그게 인민일보(노동신문)와 뭐가 다른가"라며 보수언론매체들의 보도를 문제삼았다.

그러면서 "그런 사회를 '위대한 수령의 손자'가 다스리고 있죠, 반인반신의 지도자라는 분 따님이 다스리고 있죠"라며 "7·4남북(공동)성명 발표할 때도 서로 짜고 그랬다고 들었는데, 이건 우리 사회가 지금 어디에 와 있으며, 우리 사회의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주장했다.

뿐만아니라 유 전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씨' 또는 '박통 2세'라고 호칭했다.

유 전 장관은 "얼마 전에 박통2세가 그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국가 분열하는 언동을 용납 안하겠다고…"라면서 "제가 정권말기 운운해도 국정원에서 전화 안오더라구요. 박통 2세는 박통 1세 때 쓰던 방법을 쓸 수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콘서트를 마치면서도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는 것이) 박근혜씨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친일파가 정권을 잡아서 그렇다고도 하고…"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사건에 박 대통령이 개입됐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유 전 장관은 "(박 대통령이) 청와대 가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한 차례 만났고, 두어달 후에 또 만났다"면서 "박 대통령이 불법대선개입을 부탁한 적은 혹시 없는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탁도 안했는데 못이긴 척 해준 것인지 이것을 정말 알고 싶다"고 말했다.

'RO사건' 조작 가능성도 거론했다. 유 전 장관은 "국정원서 이거 녹음해서 녹취록 바꾸며 내란음모, 내란음모, RO총책, 그렇게 해야 대통령도 되고 그러더라구요"라고 주장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과거 제명자  

장소가 응답하라! 민주주의!

노무현 재단 송년회
표창원
문성근
유시민의
토크 콘서트 이기에 실감난다.

박통2세가 국민들을 향해 묵인하지 않겠다.
하는데
어쩔건데,,, 하는 유시민의 일갈이
압권이다.

어려움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2013 노무현재단의 송년회 따뜻한 정감있는
송년회를 목격했다.

세상은 친노의 결집이라 말한다.

내년 지방 선거 전체 야당의 대박^^으로 이어지길,,,,
감히 앙망합니다.
13-12-15

 
과거 제명자  

고대에서 시작된
안녕하십니까?
조만간 시민광장에서도 이어질 듯,,,,

빠르면 전국적인 변호인 영화 벙개^^가
시민광장발 안녕하십니까? 버전
신호탄이 될수도,,,,
13-12-15

 
과거 제명자  

표창원 고농도 돌직구?(담농^^)

자나깨나 혼외자 조심에

유시민의 파안대소

찍어내기 꼬리자르기 선수?
청와대 박통2세와 내시가 팩트 tv 생중계
봤으면 오금이 쩔일듯~~^^*
13-12-15

 
과거 제명자  

똥물 언론 ㅈ ㅈ ㄷ~~~
ㅋㅋㅋㅋ
13-12-15

 
과거 제명자  

개념 송년회
롤모델~~^^*

응답하라!
민주주의!

뭔가 가슴에 뭉클함을 준
송구영신 가는 연말 한편의 소중한 선물^^

좋은 벗들과 따뜻하고 소중한 연말 연시를~~~^^*
13-12-15

 
김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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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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