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의정부광장 출석(궁시렁 한마디?)에서 함께 입력된 언로개방님의 글입니다. |
누구 입에서 원칙이라는 말이 나오는지,,참 세상 오래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끄네의 입에서 원칙대로 금번 철도 노조 파업 처리 방침!
현 집권자들은,, 어떤 식으로든지,, 정권의 절차적 정통성이 위협 받는 상황에서 그 이상의 이슈로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려 할 지 모릅니다..
어떤 놈의 머리 통에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국정원 대선 개입과 관련된 희석이라면 그 무엇과도 바꾸려 할 것입니다.. 때론 화해와 시해적 조치로,,,때론 금번 철도노조에 대한 말도 안되는 탄압처럼,,,,말이죠,,전원 면직에 해고? ㅎㅎㅎ
참,,,,
그런데,, 그들이 알고 있는 꽃놀이 패가,,, 자충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저만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국민들이 국정원을 놓지 않고,,,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며,,,전교조 사태나,, 전국공무원노조 억압 당시도,,, 국정원대선개입을 가운데 놓고,,,,있다는 것입니다.
한진 중공업, 밀양 송전탑, 사대강 사업부작용등 그 어떤 이슈가 크던 작던 터질 때 마다... 그들은 국민들의 시야를 일편향으로 돌리려 하나,,,, 그들의 의도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것,,,
그렇다면,, 더 큰 자극을 준비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민노총 사무실을 법집행이라는 미명으로, 영장없이 침범하는 것은 작은 축에 속할 지도 모릅니다.
국회에서 원만하게 국정원 사태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란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보수 정권의 전가의 보도 같은 ,,,한 방의 남북 화해무드 조성도 암묵적으로 조직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건,,,, 터지질도 모르는 민심의 크기가 커지고 있고, 더욱 진하게 향기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 때는 아마도 봇물 처럼 터졌던 87년의 그 날 이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 때 거리에서 서로를 부둥켜 안는 뜨거운 눈물 꼭 같이 흘려 주시길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