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회원들의 다양한 직업군중에는 헤드헌터가
자신의 직업인 사람도 있다.
포스코 차기 회장 인선에서 내부 낙하산
외부 낙하산 논란의 와중에 헤더헌팅 업체에
차기 회장 후보군의 검증을 맡겼다고 한다.
노무현 참여 정부 시절이 가장 포스코 경영이
상대적으로 독립 경영이 이뤄진 것은 포스코
그룹 조직원들이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안철수 박원순 사외이사의 경우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 아니면 불가능한 인선이었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현 청와대 쥔장의 친동생 박지만이 광양 제철소 내의 (주) EG
회장을 하고 있는 모습은 누가 차기 포스코 회장이 되던
원청 회장이 하청 회장인 박지만의 눈치를 봐야한다고 한다.
적어도 현 정권이 레임덕에 빠지는 시기까지는,,,
노무현 대통령은 민족 포철 소속 포스코 해고자들의 투쟁을
국가가 공식으로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해주는 과정을 통해
포스코 내부의 군사독재 시절 노조 활동을 단순한 노조 활동 차원이
아니라 민주화 운동으로 명예 회복을 시켜 줬다.
노무현 대통령의 보이지 않는 다양한 공적의 하나로 말이다.
노동자를 대변하는 민주노총 법률원 출신 권영국 변호사는
포철 공고 출신이라는 경력을 가졌고 광양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해고 노동자 출신으로 현재 변호사가 된 인물은 애초에 서울 집회
뒷풀이에서 그당시 현재 직업을 헤드헌터라 하기도 했다.
참여 정부 시절 FTA처럼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시도한 것처럼
아이러니하게 포스코도 정규직의 외주화를 위한 아웃소싱이
단행 되었으며 이는 헤드헌팅 업체가 관여한 것이다.
헤드헌터 가운데 포스코 해고자 출신이 자신의 현실적인 직업에 따른
아웃소싱을 실무적으로 실행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시민광장에 헤드헌터 직업을 가진 회원이 있는 모습이
포스코 해고자 출신 헤드헌터가 아웃소싱을 대행하는 모습이
냉정한 현실의 숨겨진 한단면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특성상 IMF 이후 대한민국 사회에서
일정 부분 활성화된 직업군이 헤드헌터라 하기도 한다.
경영진들의 정치적 무기력증이 헤드헌팅 업체가 포스코 차기 회장을
인선하건 사외이사 6인이 포스코 차기 회장을 뽑던 사실상 아무도
믿지 않는다.
임기가 보장된 순수 민간기업 포스코가 3년의 임기가 보장된 회장 임기를
체우지 못하고 외압에 의해 중도 하차하고 굴복하는 순간
컽으로 합법을 가장 모든 행위는 사실상 무용지물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헤드헌터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본연의 업무보다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일들에 관여하다 보니 유시민이 현역
정치인 시절 시민광장에도 회원으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인 측면이 있는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대한민국 사회는 단순히 헤드헌팅 업체에서 포스코 차기 회장을
검증한다는 기사는 죄송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청와대가 누구를 지목했느냐?가
정답이다.
정치권에 유독 무기력한 포스코 핵심 경영진들의 무개념 무소신으로 인한 자업자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포스코 경영진의 행태는 어디가서 재계 서열 6위라
솔직히 말하기 쪽팔린 상황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