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문학광장 날적이에서 함께 입력된 njbora님의 글입니다. |
1. 파벌 싸움, 한국이 버린 추성훈과 안현수..미안하고 응원합니다!
어소뷰둘암 (wandering****)

-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한국유도계의 파벌 때문에 일본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1998년 재일교포 4세인 유도 선수 추성훈은 꿈에 그리던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일본을 떠났다. 하지만 유도계에 만연했던 '파벌(派閥)', 그 공고한 카르텔을 재일교포라는 배경으로 뚫기는 불가능했다. 그는 대표 선발전에서 번번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고배를 마셔야했다. 2000년, 결국 그는 쓸쓸히 대한민국을 떠났다.

-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올림픽 금메달은 다르지만 가슴속 폭탄이 터지는 것 같았다. 열심히 운동한 것, 가족들 생각, 이 모든 것들이 한 번에 터지는 느낌이었다"
추성훈은 자신의 실력을 곧바로 입증해 보였다. 그는 2002년 일본 대표로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했고, 81kg급 결승에서 한국의 안동진 선수를 판정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훗날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한국유도가 실력 외에 다른 무엇이 있었다고 믿는가"라는 질문에 "파벌이 존재한다. 분명하다"면서 "당시 나뿐만이 아닌 실력 있는 여러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의 심정에 대해 "한국유도계가 나를 (외면해) 아까워하길 바라는 심정이 있었지만 다른 감정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억울하고 화가 날 법도 하지만, 여전히 추성훈은 대한민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간직하고 있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예쁘고 깜찍한 딸인 '추사랑'과 알콩달콩한 부녀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딸의 이름을 한국식으로 짓고, 틈틈이 한글을 가르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 <OSEN>에서 발췌 -
쇼트트랙 파벌…찢어진 선수들 “관둘까봐요” <서울신문>
"제 전부였던 쇼트트랙을 그만두고 싶은 심정이에요"
2006년, 대한민국 쇼트트랙은 '파벌 싸움'으로 얼룩졌다. 아니, 이미 파벌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파벌'은 구타를 비롯해서 선수촌 입촌 거부 등 심각한 갈등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파벌은 한국체대와 비(非)한국체대로 나뉘어져 있었고, 선수들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코치를 찾아 따로 지도를 받을 정도로 찢어져 있었다. 빙상 연맹은 이러한 문제들을 봉합할 능력조차 상실한 상태였다.
"이제까지 현수는 파벌 때문에 많은 마음고생과 견제 그리고 왕따를 당했지요"
2010년 3월,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안현수의 팬카페에 이정수 사건의 진실을 알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 씨는 2010 밴쿠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 선수가 2010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개인전에 출전하지 못한 이유가 '부상' 때문이 아니라 '빙상연맹의 '개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이정수선수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통화한 적도 없지만 현수가 당한 일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아플 뿐'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2011년 4월, 안현수 선수는 돌연 러시아에 진출한다. 언론에서는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4개월 뒤, (언론 보도 이후) 안현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러시아 국적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런 결정에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그것도 내 선택인 만큼 각오하고 있었다. 내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 <스포츠조선>에서 발췌 -
대한민국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는 그렇게 러시아 국가대표 빅토르 안이 되었다. 그리고 지난 달 독일에서 열린 2014년 유럽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 출전해 500m, 1000m, 3000m 슈퍼파이널, 5000m 계주를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여전히 전성기 시절의 실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소치 동계올림픽 최고의 화제는 단연코 '안현수'였다. 뉴욕타임스는 "안현수가 당시 미국과 러시아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 빅토르 안이 아닌 마이크 안이라면 어땠을까"라며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안현수의 러시아 귀화 이유를 "안현수가 한국내 파벌 다툼, 소속팀 해체 등의 사정으로 인해 국적 포기를 결심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정말이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마이데일리>에서 발췌 -
절치부심을 거듭했던 안현수,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있었을 그가 마침내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5초 062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러시아에 최초로 쇼트트랙 메달을 선물한 것이다. 비록 그는 러시아(RUSSIA)라는 국가명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고, 레이스를 마친 후 러시아 국기의 들고 트랙을 돌았지만, 그는 여전히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황제 안현수였다. 모르긴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경기를 지켜보면서 안현수를 진심으로 응원했을 것이다. 그 기운이 안현수에게 전달이 되었길 바란다.
씁쓸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불편한 진실이다. 파벌로 얼룩진 유도 협회가 버린 추성훈, 역시 파벌 싸움에 찌든 빙상 연맹이 버린 안현수.. 하지만 추성훈과 안현수는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대한민국이 뜨겁게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대한민국의 국민들 역시 그들을 마음 속 깊이 응원하고 있다. 유도 협회와 빙상 연맹은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을까? 이제 '파벌'로부터 자유롭다고 선언할 수 있을까? 아니, 비열하고 추잡한 대한민국의 다른 집단들은 떳떳한가?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파벌'은 가장 확실한 성공 보증수표로 기능하고 있진 않은가?
한편, 두 사람의 존재가 국적(國籍)이라는 형식적인 개념을 뛰어넘어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사유케 하는 좋은 계기이자 기폭제(起爆劑)가 되기를 바라 본다.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51860
댓글 中에서
잠자리
올림픽헌장에 올림픽은 선수간 경기이지, 국가간 경기가 아니다라고 되어있어요... 실제로 한국과 일본언론매체만 국가간 금은동을 나누어 순위를 표하고있고, 나머지 국가들은 그렇지않죠..안현수 얘기를 논하기전에 우리들의 맘가짐은 어떤지 돌아보자구요, 우리도 농구나 아이스하키나 축구 등의 종목에서 귀화선수가 있고 골프같은종목에도 동포선수가 많죠.. 애써 한민족이라며 열시미 응원하죠.. 근데 국적이 다른 아사다 마오 나 쑨양같은 선수들의 훌륭한 경기력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하는 국민들이 있을까요?...유독 동북아 국가만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건 아닌지...우리만이라도 이젠 올림픽을 그냥 즐기면 어떨지... skwhgo98
추성훈은 일본에서도 재일교포이기 때문에 차별받았습니다 그 차별을 대한민국에서는 받지 않을 것이라 믿고 왔지만 마찬가지였죠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 추성훈이나 안현수 선수에게 배웁니다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 역시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야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겠죠 멀고도 험난하겠지만요..
2. 오바하지 마세요
산너머산 (ahndo****)
빅토르안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많이 따서 연금이 많았습니다. 매달 100만원의 연금을 받도록 되어 있었는데 러시아로 귀화하기 전에 연금을 일시불로 신청해 싹 챙겨 나갔더군요.
기사에 의하면 미국으로 귀화하는거 고려하다가 미국인들이 제시하는 월급이 맘에 안들어 러시아로 귀화 했답니다.
이렇게 보면 빅토르 안은 철저하게 실리적인 선택을 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크게보면 빅토르 안이 러시아로 간건 빙상연맹의 나눠먹기에 반발해 나간 것이라 볼 수 있죠. 빅토르 안 입장에선 혼자 더 먹을 수 있는 실력이 되는데도 빙상연맹에선 동료와 나눠먹으라 하니 싫은거겠죠.
물론 빙상연맹은 잘못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공로가 많다고 아주 오만했죠. 아니, 빙상연맹이 오만한게 아니고 빙상연맹의 실력자 모씨가 오만했겠죠.
빅토르안에게 제대로 당하고 어리버리 찍소리도 못하는 거 보니까 언론 대처 능력도 제로에 가깝고요.
인터넷 보면 빙상연맹에 엿을 먹이기 위해 빅토르안이 한국선수를 물리치고 금메달 따야 된다는 말이 많네요.
죽을 둥 살둥 훈련에 전념한 한국의 쇼트트랙 선수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그들은 뭔 죄입니까? 뭔 죄를 저질렀기에 다른 종목처럼 자국의 응원은 커녕 비난만 받아야 합니까?
빅토르안은 철저하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했습니다.
그건 절대 비난 받을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그렇기 때문입니다. 배신을 당하고도 조국에 충성하는 사람은 이순신 장군 정도 되는 인격을 갖춘이에게나 가능할까?
그런데.
왜 한국인이 빅토르 안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빅토르안이 자신의 이익을 남에게 나눠 주기라도 했습니까? 공익을 위해 뭔가 한 일이 있습니까?
그냥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 이에게 왜 미안해 해야 합니까?
-------------------
빅토르안이 빙상연맹의 파벌싸움의 희생양이라는 말이 많은데, 빅토르안은 체대 출신입니다..
빙상연맹에서 체대 출신은 대부분 시기에서 주류이면 주류이지 결코 불리한 위치는 아닙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희생양이 아니고 수혜자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중에 비체대 출신들에게 반격을 받은 거로 보이구요.
파벌싸움은 언제나 지저분합니다.
그런데 빅토르안은 피해자가 아니고 수혜자 였다가 나중에 피해자가 되자 귀화를 결심한 걸로 보이네요...
--------
착하게 살자님이 법과 원칙에 어긋난 점에 대한 분노라고 말한 부분에 100% 공감합니다.
다만 빅토르안이 법과 원칙을 지키는 본보기 인가 하는 점은 의문이 남네요.
그냥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 사람에게,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보면 되는걸 가지고 '빅토르안이 러시아 국기를 흔들지만 마음만은 한국인'이니 하며 미사여구를 날리는 글들을 보고 오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52042
윗글에 달린 댓글 中에서~
손경수
그러나 응원하는 마음속엔 결국 옳지 못한 일에 대한 분노라 여깁니다. 그리고 후에 내가 손해를 보진 않더라도 나의 주변인이 다칠 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응원이라는 방법으로 침묵하지 않습니다. 20:13 scom
안현수는 이번 1500미터만 봐도 국내 어느 선수보다 우수하다는게 밝혀졌는데..금메달을 많이 딴 선수라는 이유로 대표 선발전에서 불이익을 받고 암묵적인 은퇴를 종용받았다던데... 빅토르안이 미국과 러시아중에서 러시아를 선택한 이유는 금전문제가 아니라 협회가 시민권과 체류자격면에서 지원을 해주느냐 안해주느냐로 엊갈렸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어휴
별 궤변을 늘어놓아도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기회"를 뺏는 행위를 정당화 할 수는 없다. 선수는 누구나 개인의 명예와 영달을 위해 운동하지 애국하려고 운동하지 않는다. 그것은 선수가 아닌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돈"에 대한 강박이 있는지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무슨 결벽증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 LEE
그리고 나눠먹는다 했는데 뭘 나눠먹는단 얘기인지. 우리나라 체육연금은 세계선수권,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에서 아무리 많은 메달을 딴 선수라 해도 매달 연금 상한액 100만원을 넘겨 받을 수 없다. 글쓴이의 말대로라면 '명예'를 나눠먹기 할 수 있을진 몰라도 말이지. 당신같으면 이민가는 마당에 남은 퇴직연금 안 받아가겠나? 공단에 기부하고 가려나?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쏠린 일부 국민들의 비뚤어진 시각을 탓할 수는 있겠으나 빙상연맹의 횡포와 고질적인 병폐 속에서 피해를 입으며 고민하다가 힘든 결정을 한 안현수 개인의 선택과 행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건 그저 입방정이라고 볼 수밖에...
아이스맨
안현수 선수에게 이순신장군급의 뭔가를 요구하시네요. 안선수는 남자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답니다.그쪽에서 왕따 당해서요. 라인이 아니라서. 게다가 부상 중 성남시장은 돈 없다며 운동부를 아무 대책없이 해체했습니다. 연맹은 안현수를 살리려는 노력은 전무했구요. 연금..좋죠. 근데 그 나이에 아무 것도 할거없이 연금으로 먹고 살까요? 서른도 안된 나이에 운동 그만두면 뭘 하죠? 그렇다고 주류에 왕따당한 그가 지도자라도 될까요? 추성훈도 마찬가지입니다.그는 유도계의 파벌을 대놓고 말했는데 진실이 아니라면 유도협회에서 닥치고 있을까요?
아이스맨
태권도 쪽에서는 사범인 아버지가 자살까지 헀는데도 감사에서 이상없음이 나왔습니다. 또 최근 숏트랙 성추행 코치사건도 있었습니다. 더 할말 있으신가요? 파벌과 각종 라인은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사실을 호도하지 말아라. 존댓말은 이걸로 끝이다.
위니더푸
안현수가 한국에서 그동안 받았던 설움을 알고있다면 당신은 이 글을 쓸수 없었을겁니다. 어떻게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한것만 글을 쓰나요 귀화 과정까지 그 누가 손을내밀어 같이 하자는 말한마디 없었고 멍청한 시장때문에 팀이 해체되는등의 일은 전혀 쓰지도 않았군요 안현수가 과연 대한민국을 버리기 위해서 저같은 행동을 했을까요? 러시아빙상에서 배우고 한국으로 돌아올것이라는 생각은 못하나요? 그리고 과연 안현수만에 문제일까요 태권도는요? 좀 체육의 횡포를 아신다면 당신은 더이상 말을 할수 없을것입니다
하얀 연꽃
우리 국민들이 가만히 놔두지 맙시다. 단지 안현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아이들의 미래에 관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안현수의 귀화로 몰랐던 사람들도 알게 되었고 여론도 조성이 되었으니 할 수만 있으면 뭐든지 해서 바꿔봅시다.
날선생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글쓴이..진짜 "산넘어 산"이네요...
정현
글쓴이는 '법과 원칙'과 '이익'하고 상충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 듯, 그리고 운동 하려고 제 고향 떠난 게 '자기이익'보려고 한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안현수가 어느정도 레벨인지 잘 모르는듯. 안현수 정도면 연금에 국가 대표 코치나 감독 길 그냥 열려있습니다. 국가대표 지금까지 했을 때 cf 방송출현 이런 길은 그냥 열렸구요. 한 예로 김동성이 휴블롯 2000만원 짜리 시계 차고 다니죠. 안현수가 러시아 간게 이익 찾으로 간게 아니라 한국에서 운동하면서 얻었던 명예 지위 다 버리고 간겁니다.
정현
안현수 정도면 맘만 먹으면 돈 쓸어 담을 수 있다구요. 운동계를 잘 알면 이해할 수 있는데요. 안현수가 정상 은퇴해서 국가 대표 코치나 실업팀 코치나 엘리티 체육학교 감독으로 있다고 합시다.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쇼트트랙선수 출신 지도자인데 우리나라는 물론 각 나라 국가대표팀에서 지도자로 초청오는건 뻔할 뻔자고, 또는 쇼트트랙 유소년 부모님들 레슨해달라고 돈 다발 싸가지고 옵니다
hank
먼저 안현수가 연금을 일시불로 찾은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건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니고요. 한국 국적을 버리고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 동기인 대표팀 선발에 관한 사건들을 생각해 봅시다. 빙상연맹의 나눠먹기에 반발했다 안현수 때문에 기회를 얻지 못한 다른 선수들은 생각 안하느냐... 대표팀 선발에 있어서 나눠먹기를 고려한 그 자체가 에러입니다. 오직 실력으로만 선발여부를 따져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 외에 학연 지연 같은 것으로 왜곡된 심사가 나오면 누구나 반발할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이제 명료해졌죠? 누구 잘못으로 안현수가 러시아 사람이 된거죠
hank
정든 땅을 뒤로하고 낯선곳으로 떠난 사람은 좋기만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