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상근자 문제
무극이아빠 | 2014-02-14 10:43:38 | 조회 12732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73917     


트위터 페이스북

사실 저는 cms에 대해서 그리 관심을 기울인 적이 없습니다.
제 생활에서도 저는 돈을 버는 담당이지, 통장이나 가계에 대해 일체 관여를 안하거든요.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도 아내가 안줍니다.  못미더워서 ㅡ.ㅡ
잡설은 접고 본론 드갑니다.

유리지갑의 인건비에 대해 한 회원께서 제게 쪽지를 보내셔서 유리지갑 보는 방법을 방금 익혔습니다.
금액 이야기는 뺍니다. 저는 가급적 시민광장 상근자에게 제대로 된 금전적 보상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히려 마음에 걸리는 건 "재택근무자 급여 및 알바비"라는 단어였습니다.

임차료가 지급되고 있다면 시민광장 사무실이 있다는 건데 왜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상근자라는 말은 상시 시민광장을 위해 일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회원들이 필요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전화로도 쉽게 접촉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개인 휴대폰 번호로 전화한다는 건, 그리고 그 휴대폰 번호를 모든 회원들께 공지 할 것인지도 좀 그렇구요.

무엇보다 시민광장 상근자의 신분을 좀 더 안정적으로 보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알바라고 칭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에서 근로자에게 보장하는 기본적인 것들은 보장해 줘야 할 겁니다.
상근자는 피고용인입니다. 봉사하는 자리 아니죠. 봉사 한다면서 월급받는 건 더 웃겨요. 그렇다면 상근자의 고용안정성을 보장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소득에 대해서 제대로 세금도 내야 하구요.
그래야 시민광장이 상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겁니다.

cms가 감소해서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는 부분은 공감하지만, 그 절감이 상근자에 대한 처우가 우선이라면 좀 안타깝네요. 일반 기업이 매출 감소한다고 급여 안깎거든요. 오히려 물가연동 최소한의 인상은 보장해 줍니다.
그리고 사무실은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서통합  

공감합니다
14-02-14

njbora  

그런데, 지금 우리에게 상근자가 꼭 필요한지는 또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젠 첨맘님이 정치하실 때처럼 시간을 다투어 민감하게 처리해야 할 일은 대체로 줄지 않았나요?
사실 현재 cms상황이나 앞으로를 예측컨대 상근자에 대한 인건비(180?x12=2160?)는 무시못할 금액 같습니다.
실제 활동비나 행사 보조비를 강화해서 회원 모두에게 혜택이 가는 방법으로 cms를 사용하는 것도 방안이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작은 돈에 좀 민감한 편인데, 현재 시민광장 재정상황이 그래 보입니다.
물론 돈이야 필요하면 우리는 단체니까 1/n 하면 되지만, 지역에서도 cms 회원이 많이 주는 상황이라서요.
현재 저는 cms회원이고 가능하면 유지하고 싶습니다만, 이젠 어려워지면 시민광장 cms 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첨맘님이 정치를 하시는 것도 아닌데 cms는 개인상황 따라 내는 거지 필수조건은 아니라 생각해요.
우리에게 필수적인 건 이제 cms가 아니라 유시민에 대한 사랑 아닐까요?
14-02-15

다정무심  

현재 재택근무알바비는 230만원입니다.(유리지갑참조)

현재 동력이 떨어져가고있는 상태라 CMS 는 줄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행사 참여자도 많이 줄었죠 전국단위 운동회나 총회는 5~600명이었는데 현재는 200명 에 못미치고

행사내용도 참여자에게 주로 해택이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CMS회원2000여명 이 돈내서 참여한 몇명에게 혜택을 주는 게 현실인데
참여자의 부담을 늘리고 중앙에서 행정적지원과 홍보에 집중하고 지원는 줄이는게
공평하지않을까요?
보라님처럼 행사를 중시하는 분들도 있고
초기 부터 CMS의 주 용도를 상근자와 상근사무실 유지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느쪽을 줄이는게 절약인지 선택의 문제이지요.

저는 다른 행사에 참여자 부담을 늘리더라도
가능한 뛰어난 상근자를 뽑아 정당한 댓가를 주고 열심히 일할 (빡세게)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총동문회나 동창회를 보신적있을겁니다.

5천원,만원의 CMS회를 받아 상근자월급과 사무실에 80%를 사용합니다.
사무실에서는 평소에는 회원들의 동향을 전파하고 연락을 유지하고
가끔 들리는 회원들에게 모임의 현상태를 설명하는 일을하지요.
해마다 총회를 기획하고 회보를 돌리구요.

중요한 일이 생기면 일의 취지를 홍보하고 행정이나 기회에서 진행을 돕습니다.
진행비용을 후원받는 일도 가장중요한 일이구요.-그러기위해 친밀한 연락을 유지합니다.

총회를 개최하면 참석자가 비용이상을 지불하여 모임의 재정에 도움을 주기도합니다.


우리가 첨맘님 정치은퇴로 할일이없으니 남은여력으로 우리끼리 모이는사람끼리
2000여명이 내는 회비를 써야할까요.?
상근자와 사무실은 확실히 2만명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많은 돈을 쓰는 행사들이
전체적 의미로 2만명을 위한걸까요? 어느쪽을 줄여야할까요?

애초에 추구했던 가치를 이룰 수있는 어떤 기회를 기다리며 내실을 다져야할까요?

상근자를 없애고 사무실을 폐쇄하면 오프에 참여율이 참여율이 저조한 회원들은 상당수
CMS를 줄일것입니다.
현재 주로 오프에 참여하는 회원이 적극적인 분들이라하더라도 전체에서 비중이얼마나될까요
14-02-15

njbora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끄덕끄덕^^
14-02-15

정연 엄마  

동감입니다.^^
14-02-15

무극이아빠  

cms가 많이 줄었으니 살림살이도 줄여야겠지요. 비용절감 해야 합니다.
그러나 상근자의 처우문제를 비용절감의 우선순위에 놓는 것은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현재 상근자가 모두 공석이니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시민광장이라는 앞선 조직에서 경비절감의 우선순위에 조직을 위해 근무하는 상근자가 올라가는 것은 다소 아쉽습니다.

다른 노력들을 기울여도 답이 안나온다면, 그때는 인원을 줄이는 것과 사무실을 이전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재택근무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리되면 상근자와 집행부가 너무 대표 위주의 사조직화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가 바뀔때 마다 상근자를 바꾸고, 또 재택근무로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철저한 온라인 조직으로 우리의 히스토리가 홈페이지에 고스란히 남는다면 몰라도... 그래도 역시 상근자는 회원들의 접근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군요.

사무실은 가급적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시 회원들의 접근성과 시민광장의 연속성의 차원에서의 바램입니다.

그러나 우리 재정이 이를 감당 못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그리고 행사에 참석하는 회원들의 부담을 늘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정무심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14-02-1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4768 2월 25일 화요일 출석부..쓰는중....   11 베가번드 14-02-25 0 0 3764
64767 斷絶 이무현 14-02-25 1 0 3463
64766 [질문]스마트 폰에서 사진 올릴때.....   9 한율아빠 14-02-24 0 0 4209
64765 관악광장 운영진구성   7 오메가메들리소 14-02-24 2 0 3598
64764 [노무현시민학교] 좋은부모 리더십 2기~! 노무현시민학교 14-02-24 0 0 4207
64763 제가 며칠 전에 쓴 글 때문에 많이 당황하셨죠??   17 연어처럼 14-02-24 6 1 11229
64762 [노무현시민학교] 3월 꼬꼬강좌 - 한홍구의 '베트남, 박정희..   5 노무현시민학교 14-02-24 0 0 8457
64761 서울광장 봉하 방문기   17 문고리 14-02-24 6 0 10972
64760 李 安 金 朴 --4氣流 이무현 14-02-22 0 0 3240
64759 탈퇴인사   2 편린_임재명 14-02-22 0 0 4131
64758 [산벗]번개산행 2월23일 수락산 다정무심 14-02-22 1 0 3689
64757 [보고]2014년 전국확대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11 시민광장 14-02-21 6 0 4269
64756 [2.28] 천호선 정의당 대표 강연회   5 말단소총수 14-02-21 1 0 4574
64755 시민광장의 배타적인 모습에 신물이 난다.   17 미스바 14-02-21 11 7 12931
64754 재정문제를 토론으로 풀 수 있을까요?   13 무극이아빠 14-02-21 7 0 12187
64753 김창옥 교수, 소통의 달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 YTN   2 njbora 14-02-21 0 0 4117
64752 유머 한국사 암기법 218 연상달인 14-02-21 0 0 3554
64751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8 njbora 14-02-21 4 0 5994
64750 地選 이무현 14-02-21 0 0 3560
64749 명계남 선생이 보내온 공연 소식   5 조이풀 14-02-21 5 0 10568
64748 두가지 시선 金南柱 14-02-20 1 0 4139
64747 모킹제이   1 큰가방 14-02-20 4 0 3496
64746 돈! 돈! 돈! 돈!! 돈 이 문제다!   21 곰소항 14-02-20 1 1 3779
64745 리더쉽   3 이무현 14-02-20 1 0 3475
64744 ?   8 정연 엄마 14-02-19 4 5 3645
64743 출발2014경북광장 윳놀이   1 흑백사진 14-02-19 1 0 4517
64742 경산광장 '또하나의약속'번개 후 차담 나누기^^   1 흑백사진 14-02-19 1 0 4486
64741 [2014 연중 캠페인] 좋은 분,좋은 곳에 첨맘님 책 선물하기   26 시민광장 14-02-19 8 1 9860
64740 김창호 북콘서트   3 오리온1 14-02-18 2 0 3627
64739 2014 경북시민광장 봉하마을 참배   4 흑백사진 14-02-18 1 0 3745
64738 指導者 이무현 14-02-18 0 0 3672
64737 수원광장에서 연화장 헌화 경비 지원 요청합니다..   11 다 산 14-02-17 5 0 11821
64736 전국 확대운영위원회 토론현장 스케치!   2 자명고1 14-02-17 2 0 3912
64735 은혜대표님과 썸머야포항광장대표님 수고하셨어요   1 흑백사진 14-02-17 0 0 3750
64734 촌대표님 2014 시민광장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참석하고 왔습.. 흑백사진 14-02-17 0 0 3638
64733 2014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다녀와서....   2 흑백사진 14-02-17 0 0 3844
64732 2014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흑백사진 14-02-17 0 0 3962
64731 회의 참석...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흑백사진 14-02-17 0 0 4019
64730 진지한 회의진행^^ 흑백사진 14-02-17 0 0 4032
64729 2014확대운영위원회회의 흑백사진 14-02-17 0 0 4074
64728 2014확대운영위원회회의 흑백사진 14-02-17 0 0 4531
64727 2014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흑백사진 14-02-17 0 0 4176
64726 2014확대운영위원회회의   1 흑백사진 14-02-17 0 0 4227
64725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흑백사진 14-02-17 0 0 3880
64724 확대운영회의를 했습니다...   4 흑백사진 14-02-17 0 0 3829
64723 先國後私 이무현 14-02-17 0 0 3793
64722 戰士 金南柱   1 金南柱 14-02-16 2 0 3716
64721 김남주 시인 20주기에   1 조이풀 14-02-16 6 0 12004
64720 2014년도 시민광장 전국 확대운영위원회 참관기   10 의왕달팽이 14-02-16 4 0 9771
64719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1 njbora 14-02-16 1 0 4477
64718 2014년 2월 교부금 지급 현황   3 시민광장 14-02-16 7 0 8360
64717 [부고]영천광장 향기롭게님 장모상,늘그자리님 부모상   8 쿨하게 14-02-15 0 0 3864
64716 상근자와 상근사무실 "?"의 홍수   43 다정무심 14-02-15 5 6 8703
64715 2014 구남가 시민광장 첫정모, 첨마음...   5 njbora 14-02-15 1 0 3600
64714 규약개정 특위가 중앙운영위원회에 제출하는 개정안   4 돌다리 14-02-14 3 0 4344
상근자 문제   6 무극이아빠 14-02-14 7 1 12733
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