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cms에 대해서 그리 관심을 기울인 적이 없습니다.
제 생활에서도 저는 돈을 버는 담당이지, 통장이나 가계에 대해 일체 관여를 안하거든요.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도 아내가 안줍니다. 못미더워서 ㅡ.ㅡ
잡설은 접고 본론 드갑니다.
유리지갑의 인건비에 대해 한 회원께서 제게 쪽지를 보내셔서 유리지갑 보는 방법을 방금 익혔습니다.
금액 이야기는 뺍니다. 저는 가급적 시민광장 상근자에게 제대로 된 금전적 보상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히려 마음에 걸리는 건 "재택근무자 급여 및 알바비"라는 단어였습니다.
임차료가 지급되고 있다면 시민광장 사무실이 있다는 건데 왜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상근자라는 말은 상시 시민광장을 위해 일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회원들이 필요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전화로도 쉽게 접촉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개인 휴대폰 번호로 전화한다는 건, 그리고 그 휴대폰 번호를 모든 회원들께 공지 할 것인지도 좀 그렇구요.
무엇보다 시민광장 상근자의 신분을 좀 더 안정적으로 보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알바라고 칭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에서 근로자에게 보장하는 기본적인 것들은 보장해 줘야 할 겁니다.
상근자는 피고용인입니다. 봉사하는 자리 아니죠. 봉사 한다면서 월급받는 건 더 웃겨요. 그렇다면 상근자의 고용안정성을 보장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소득에 대해서 제대로 세금도 내야 하구요.
그래야 시민광장이 상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겁니다.
cms가 감소해서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는 부분은 공감하지만, 그 절감이 상근자에 대한 처우가 우선이라면 좀 안타깝네요. 일반 기업이 매출 감소한다고 급여 안깎거든요. 오히려 물가연동 최소한의 인상은 보장해 줍니다.
그리고 사무실은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