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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자와 상근사무실 "?"의 홍수
다정무심 | 2014-02-15 10:41:38 | 조회 869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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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상근 사무실을 철수하고 상근자를 알바로 바꾸시려 한다면 그 부분 반대합니다.

현재 상황이 임시조치로 생각하고 빠른 해소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상근사무실과 상근직 고용은 최초에도 중운위와 전체회원의 중의를 모은 사항입니다.

이전이나 교체는 몰라도  그 이상의 변화는 공론을 모으고 최소한 중운위는 거쳐야합니다.

 

 

현재 동력이 떨어져가고있는 상태라 CMS 는 줄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행사 참여자도 많이 줄었죠 전국단위 운동회나 총회는 5~600명이었는데 현재는 200명 에 못미치고

 

남은 여력으로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대비해야할까요?

어떤일을 해야 CMS회비를 내는 회원들이 돈내는 보람을 느낄까요?



행사를 강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행사내용은 참여자에게 주로 해택이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CMS회원2000여명이 돈내서 참여한 몇명에게 혜택을 주는 게 현실인데

 (예전 첨맘님 정치일정 지원하고 다릅니다.선거나 피켓팅 지원하고도 다르구요)
참여자의 부담을 늘리고 중앙에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집중하고 지원는 줄이는게 공평하지않을까요?

 

행사를 중시하는 분들 외에

초기 부터 CMS의 주 용도를 상근자와 상근사무실 유지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최소한의 사업외형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행정 역량을 갖추어야 사람을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 노짱서거 첨맘님의 여러가지 정치행보로 회원과 자금여력이 늘어서

많은 사업과 행사들을 지원했죠..이 역시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모으기 위한 것이 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부족한 부분을 후원했습니다.

 

저 자신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광장을 내세울때 빠뜨리지않는말이

"우리는 회비로 상근사무실과 상근자를 두고 운영한다"였습니다.

 

요즈음 기획되는 많은 행사들은 중앙 자금에 기대어 그 한도 에서 기획되는 느낌이 짙습니다.

행사내용도 참여자 복지에 가까운 거 같다는 게 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겟습니다.



어느쪽을 줄이는게 절약인지 선택의 문제이지요.

저는  행사에 참여자 부담을 늘리더라도
가능한 뛰어난 상근자를 뽑아 정당한 댓가를 주고 열심히 일할 (빡세게)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총동문회나 동창회를 보신 적있을겁니다.

5천원,만원의 CMS회를 받아 상근자월급과 사무실에 80%를 사용합니다.

 회비를 거두는 명분이고 현실에서는 유대를 유지하는 끈으로 역할을 합니다.
사무실에서는 평소에는 회원들의 동향을 전파하고 연락을 유지하고
가끔 들리는 회원들에게 모임의 현상태를 설명하는 일을하지요.
해마다 총회를 기획하고 회보를 돌리구요.

중요한 일이 생기면 일의 취지를 홍보하고 행정이나 기획으로 진행을 돕습니다.
진행비용을 후원받는 일도 가장 중요한 일이구요.-그러기위해 친밀한 연락을 유지합니다.

총회를 개최하면 참석자가 비용 이상을 지불하여 모임의 재정에 도움을 주기도합니다.


우리가 첨맘님 정치은퇴로 할 일이 없으니 남은여력으로 우리끼리 모이는사람끼리
2000여명이 내는 회비를 써야할까요.?
상근자와 사무실은 확실히 2만명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많은 돈을 쓰는 행사들이
전체적 의미로 2만명을 위한걸까요? 어느쪽을 줄여야할까요?

애초에 추구했던 가치를 이룰 수 있는 어떤 기회를 기다리며 내실을 다져야할까요?

아니면 현재 해왔던 사업을 하며 허장성세나 유지해야 할까요?

 

노짱님과 첨맘님과 함께 했던 우리의 꿈은 아직 끝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력을 짜내서 마지막 잔치를 하고 예비군들이 모여 추억을 곱씹을 때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근자를 없애고 사무실을 폐쇄하면 오프에 참여율이 저조한 회원들은 상당수 CMS를 줄일 것입니다.
현재 주로 오프에 참여하는 회원이 적극적인 분들이라 하더라도 전체에서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

우리는 광장을 키우고 싶은 걸까요?

할만큼하고 정리하고 싶은걸까요?

 

 정치조직을 닮은 시민광장의 상근자는 외부전화를 받을때는 "시민광장의 대변인"역할도

때론해야합니다..헌신적인 알바에게 맡겨야하나요?

 

  알바로 여러가지일을하는 분들에게 "시민광장"일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고 요구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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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무심  

예민한 문제라 언급하지않으려 했지만
이부분은 공론화하여 회원들간의 이견을 모으고 생각의 간극을 좁혀야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분란이 두려워 논란거리를 자꾸 묻어두면 우리는 천천히 사그러져서 흔적도 찾지못할겁니다.
정말 두렵고 제가 자꾸 이의제기를 해서 천천히를 --빠르게로 바꿀까 더욱 두렵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상근자는 조직의 기둥이 됩니다.뽑고 바꾸고 또뽑고 삼고초려도 해야합니다.

군대에서 고참부사관 (상사 또는 원사)역할입니다.
사단장 .대대장은 임기에 따라 이동하고 그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가 변하지만
좋은 인사계 (여성분들에겐 낯설겠죠?)가 있는 부대는 중심이 흔들리지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상근자가 혹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사람의 문제이지 상근자 무용론으로 유추될 문제가 아님니다.
14-02-15

njbora  

제가 이번 지역 모임 하면서 회원명단을 봤는데, 아직 011 그대로인 번호가 너무 많습니다. 회원 개개인이 스스로 회원정보 고쳐야 할 사항이긴 한데, 우리 광장 역사가 꽤 되다보니 초창기에 가입 하시고 안 오시는 분들의 정보는 이제 실제랑 많이 달라요. 주소야 그렇지만 010~ 번호는 이제 거의 정착일텐데, 집행부에서 제대로 알고 있
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상근저가 해야할 일의 하나라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14-02-15

다정무심  

상근자가 해야할일은 하려하면 한 없이 많고
그냥 유지나 하려하면 할 일이 없습니다....의지의 문제죠

하지만 상근자는 시간과공간을 온전히 시민광장을 위해쓰는 사람입니다.
일을 않더라도 그 자체로 보상을 받아야합니다.
재택근무나 파트타임 알바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알바에겐 집안 일에 우선해서 광장사무를 보라 할 수없죠..
헌신적인 분이 그리 하겠다 해도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형식의 문제입니다.

투잡이 가능한 근무형태인 현재 지출되는 인건비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유능한 사람에게 좀 더 주더라도 전임 상근을 두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광장을 오래 유지하고 광장 형제들과 같이 늙으며
우리의 꿈이 (기대하던 바와 다른 모습으로라도) 돌아오기를 바란다면
그런걸 함께 보기를 기대한다면

손발은 힘이없어쉬더라도 두뇌와 심장은 튼튼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하지않을까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유지관리해야할 것은
1.현 시대에 맞게 우리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재미있게 유지해야합니다.
2.광장 회원들이 소외됨없이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 갖추고
참여에 보람을 가질 수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합니다.
3.이런일들을 하며 이론 뿐아니라 민주적인 조직의 운용 , 총의를 모으고 행동을 끌어내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4.이런 과정들이 부담스럽지않고 재미나게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분들은 조금만 더
정망 죄송하지만 맘의 보람만 가지시고 희생해주셔야합니다.


--오직 말만 많은 제가 능력과 주제를 모르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늘어 놓았습니다.
제가 분란만 일으켜서 시민광장의 쇄락을 가속화 시키는 건 아닌지 불안하고 괴롭습니다.

아직 광장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소중하고 중요한 역할이 많습니다.
부디 관심을 가져주시기바랍니다.
14-02-15

정연 엄마  

저는 행사에 참여자 부담을 늘리더라도
가능한 뛰어난 상근자를 뽑아 정당한 댓가를 주고 열심히 일할 (빡세게)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2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보라님이 댓글에 하셨네요~~

첨언하면 총동창회나 동문회는 수소문해서라도 연락처를 정확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더라구요.
우리도 찾는 작업을 해서 연락 가능 회원을 최대한으로 높혔으면 좋겠습니다.
14-02-15

정연 엄마  

상근자와 사무실은 확실히 2만명을 위한 것입니다. 2

저도 이런점이 아니면 궂이 회비를 낼 이유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14-02-15

화~랑  

전적으로 동감합니다..행사 참여자를 위한 cms. 회비..ㅠ
14-02-16

연어처럼  

조만간 사무실과 관련하여 모종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14-02-16

다정무심  

모종의 발표가 있을 예정보다는

"이러 저러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좋은 의견있으면 보태달라"
라는 소통형 집행위를 기대합니다..
담화발표나 예측힘든 무언가 깜짝 ! 이런거 진보주의자는 싫어하잖아요^^
힘든 부분있으면 해결책을 찾으면 되지요...보안유지를 해야할 경우가 많을까요.
14-02-17

njbora  

연어처럼님이 답글 다신 시점이 2월 16일인데, 이때는 벌써 광역위원회가 끝난 시점 아닌가요?
발표하실 내용은 광역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 아닙니까?
사무실 문제는 중요한 사안이고, 광역위원회에서 결정되었어야 하는 문제 같은데 아닌가요?
'모종의 발표'는 표현이 적절치 않을지 몰라도,
더 이상 게시판에서 의견을 보탤일은 없어 보입니다.
게시판에서 회원들의 논의는 이 정도에서 그치고, 광역위원회의 결정을 따르길 저는 희망합니다.
그 결정이 어떤 결정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14-02-18

정연 엄마  

사무실 문제가 광역위원회 결정으로 하는거군요.^^

14-02-18

njbora  

살면서 어떤 결정도 누군가 해야 하는 거지요....
사무실 문제가 전회원 투표로 결정할 사항일까요?^^
14-02-19

정연 엄마  

^^
전 대표가 결정해서 하는 것 인줄 알았어요.
14-02-19

정연 엄마  

사무실과 재택근무가 아닌 상근자는 변함이 없이 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광장에서 제일 기본이 제일 우선순위로 cms 회원들 대우하고 모시는 것보다
2만명이 넘는 회원관리가 우선한다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이 cms 회원만으로 유지하고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더 많은 회비 내지 않는 회원과 같이 유지되고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14-02-17

산수화  

"상근사무실과 상근자를 두고 빡세게 일하게 해야 한다"는 다정무심님의 주장에 cms회원으로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행사때 참여비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낼수 있습니다.
14-02-17

boram  

집행부는 행사할 때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참여자에게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행사 참여자 복지 얘기까지 나왔지만 좀 과하다고 생각될 때가 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시민광장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멀리서 시간 내어 오시는 분들은
받는 서비스에 비해 지출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참석이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역지사지 서로 입장 바꿔 생각해보며 지나침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함이 당연합니다.
14-02-17

다정무심  

시민광장의 목표에 부응하는 행사에는 참석자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런 행사의 참여 지원에 광장재정이 투여된다면 비참가들이라도 기꺼워할겁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광장에서 최소한의 편의를 제공하는 조치를 취햇었죠.

하지만 행사의 성격에 따라서는 자기부담이 커야 마땅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차이를 슬기롭게 구분 대처해야할 것입니다..
경비절감의 의미는 그런곳에 있습니다.

집행부와 광장회원들은 주인과 고객의 관계가 아닙니다.
14-02-17

boram  

유념하겠습니다.
14-02-18

미스바  

시민광장은 많은 고정비용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고 봅니다.
상근자를 재택근무로 한다는 것 떠한 그 문제를 감당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지.
단순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손쉬운 방법을 택했다는 말씀을 듣기에는 심히 거북합니다.

cms 회원이 절반이상 줄었습니다. 예전처럼 상근자의 자리를 보장해 가며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모임으로 유지하기가 어려운 집단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난 집행부건 현집행부건 상근자의 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싫어사 그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히 수익사업로 유지 운영되는 모임도 아닌 상황에서.

단순히 상근자 및 사무실의 유지운영을 두고 의지의 문제로 치부된다는 것도 거북합니다.

저도 정당한 댓가를 치루고 빡세게 일 할수 있는 여건이 되는 시민광장이었으면 좋겠네요.

인건비 사무실 유지운영비로 다 사용하고 얼마남지 않은 재원으로 그냥 멍때리는 것 보다야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 상근자를 알바로 치부하지 마십시오.

나름 그분들도 생각할 만큼 하고 나서신 우리 회원님들입니다.
그리고 예도 적당히 드세요.

집행부와 회원들이 주인과 고객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 다 압니다.
14-02-18

다정무심  

"단순히 상근자 및 사무실의 유지운영을 두고 의지의 문제로 치부된다는 것도 거북합니다"
거북하시다니 죄송합니다
하지만 생각의 차이지요. "치부"가 아니고 제 견해는 "의지의 문제"로 봅니다.

"인건비 사무실 유지운영비로 다 사용하고 얼마남지 않은 재원으로 그냥 멍때리는 것 보다야 나을 수도 "

멍때리는 건 곤란하겠지만 이 부분 역시 위에 언급했지만 우선 순위의 문제입니다.
최초 CMS 회비로 재원을 조성한 것은 상근사무실과 상근자 유지가 목표였습니다.
그리고는 인터넷 홈피 유지관리와 총회개최가 순서였습니다.

여러가지 행사지원은 그 행사의 성격에따라 지원의 규모와 강도를 조절해왔습니다..

생각이나 우선 순위의 차이를 존중하지만 서로의 주장은 이야기하는게 옳습니다.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는 조직이 정말 멍때리는 조직입니다.

우선순위의 문제이지 현재 상근자를 유지못할 수준의 재정이아닙니다.
줄어드는 재정에대한 대비로 우선적으로 잘라져야할 부분도아니고요.

중앙이 설득력있게 호소한다면 지방으로 위임된 지방의 유휴재원을 도움받을 수도있습니다.

"현 상근자를 알바로 치부하지 마십시오"
정확한 팩트는 현재 상근자가 부재한 상태입니다.
아무리 헌신적이고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넘치는 일을 해도
"시간과 공간을 온전히 광장에 사용:하는 상근자가 아닙니다.
제도의 문제입니다...항상 뛰어나고 헌신적인 알바를 구할 거라는걸 전제해야합니까?

마지막으로 상근직 알바화 상근사무실 폐쇄는
광장 조직의 중대한 변화에 해당하며 공론화 되어야하고 일정절차를
거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규약에 없는 모든 것이 자유재량은 아닙니다.너무나 당연한 상식입니다.
이 부분도 생각의 차가 크다면 정말 많은 시간 소통방법부터 점검해야할것같습니다.



14-02-19

미스바  

1년입니다. 그리고 집행부가 그정도의 재량은 있어도 된다고 판단합니다.
지금의 것이 결과나 효과가 적다면 내년의 집행부가 다시 되돌려도 된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사무실 및 상근자의 문제는 저 역시 다른 의견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집행부에서 논의 중이구요.

사실 현실적으로 이전이건 지금이건 집행부에 재량권이 있긴 있었습니까 ㅡㅡㅋ
가혹한 책임만을 물었지...
14-02-19

다정무심  

원래 집행부는 중운위에 구속되고 총의에 구속되고
일반사무집행에 재량권이 조금있는 겁니다.
중요한 문제들은 당연히 재량권이 없지요(견해차겠지요)
-행정부가 법률에서 위임받은 재량.법률에 구속되는 재량권을 갖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책임도 그에 따르는거죠..책임을 넘는 어떤 가혹한 책임을 물은 일이 있다면
그게 잘못된일이니 고쳐야지요. 권한을 넘는 행동에 책임이 중할 수는 있습니다.
제가 과문한 탓에 그런 경우를 보지못했습니다.
14-02-19

미스바  

다정무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현실과 많이 동떨어져 있음을 느낌니다.

현실은 시민광장 대표, 집행위원장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는데 말이죠.
14-02-19

다정무심  

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질 것같습니다. 요즈음 분위기면 (걱정이 많아져서)
14-02-19

미스바  

내년에는 그럼 님을 제가 직접 추천하겠습니다.
걱정을 풀어 버릴수 있는 기회를 드리지요.
14-02-19

다정무심  

과분...과분하신 말씀 제가 하고자해도
저 정도 수준의 의지나 재주로는 님이 추천해주셔도 순서가 돌아오지않을겁니다.
14-02-19

다정무심  

현재 시민광장의 목표가 무얼까를 고민합니다.-저뿐 아니라 다들그러시겠지요.

전 우리가 쌓아왔던 커뮤니티를 다듬어서 본래 우리가 꿈꾸었던 것을
다른 형태로라도 이루어지는걸 함께 보기를 원합니다.

소박하게는 함께 늙어가는걸 서로 지켜봐주기를 원합니다.

지금당장은 해왔던 사업을 고집하는게 허장성세일 수있고
멍때리고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보여도 내실다지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상근사무실의 강화 죠..

방법과 생각의 차이이니 더 의논해 보도록 하십시다
14-02-19

정연 엄마  

연어처럼님은 상근자 결정될 때까지 급하게 맡게 되었다고 인사말 하셨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14-02-19

정연 엄마  

전 지금 사무실과 상근자는 당연한 건데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보람님도 처음에 이것을 어떻게 비용 절감 할 방법이 없나롤 고민하셨지 없앤다고는 하지 않으셨고
연어처럼님도 상근자 결정될때까지 급하게 하게 되었다고 인사말 한것으로 기억되는데요.

그리고 이벤트나 참여광장에 행사를 돕기위해 중앙을 무리하게 축소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벤트나 참여광장 문제는 2만이넘는 회원 관리를 중앙에서 우선 하고
나머지로 형편것 하는 것이 순리라 보는데요. 저는...
14-02-19

미스바  

정연엄마님께서는 지금 집행위위 결정사항을 잘 파악하고 계시지 못합니다.

현재의 사무실을 옮기는 것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없애는 것에 반대를 하는 집행위원들도 있구요.
단지 지금의 사무실 자체가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고민으로 우선은 철수를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단지 이벤트와 참여광장을 돕기위해 중앙을 축소한 것이 아니라.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편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은 수익사업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회비 및 기부금이 줄어들면 기타 그 외의 지출을 줄여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14-02-19

정연 엄마  

네 제가 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긴 했었습니다.
어떻게 운용하든 대표님 재량인가도 생각했구요.

고정비용 줄이는 건 상근자 한명 줄이는 것도 한달에 2백정도 줄이는 건데요.
저렇게 고정비용 다 없애고 어디에 쓰시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대표님 사무실을 같이 써볼까 한다고 할때는 저도 무지 좋았어요.
회원들 만나는데 좀 더 편해지는게 아닌가 해서요.

그런데 보람님이 평생 시민광장 대표 하실것도 아니고
다음에 보람님처럼 사무실을 한켠 내줄수 없는 분이 대표가 되시면
시민광장이 오갈데 없고 붕 떠버리는 것은 아닌지
사무실과 상근자 글이 올라오면서 하게된 생각입니다.

지금 당장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연속성이 있으려면 어느 누가 대표를 하더라도 사무실 걱정은 없어야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4-02-19

정연 엄마  

줄여야 되는 건 맞는데 기본 골격을 없애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14-02-19

미스바  

월 200이상이 되겠지요. 사무실 유지운영비까지 포함하면 말이죠.

1년이면 2천만원 이상입니다.
14-02-19

정연 엄마  

전 작년 상근자 두명에서 한명 줄이는 것만 해도
작년보다 올해는 한달에 고정비 2백만원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
14-02-19

미스바  

상근자를 비용을 줄이는 대신 고용을 지킨것으로 이해해주시죠.
14-02-19

다정무심  

비상근 10명 이라도 상근 한 명과 다릅니다.
계속드린말씀은 그건데 토론이 약간 겉도는군요.
고용 유지말씀은 논지를 벗어나는것같습니다.
14-02-19

미스바  

이전 푸른호호님의 일이 있었을 때도 전 집행위원장이 상근을 해도 상관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것또한 현 시민광장의 형편을 감안한 하나의 '방법' 이었으니깐요.

토론이 겉도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드릴까요?
현실적으로 중앙의 집행부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시민광장이 그나마 유지되었던 것은 지역자체에서의 노력도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그 지역조차도 우리 이거 하고 싶은데 지원해달라.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재원의 문제는 시민광장 중앙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문제입니다.
저 조차도 중앙 행사에 참여할 여력이 안 될때도 있습니다.
회비뿐만 아니라 기타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 현실을 무시하지 말자 이겁니다.
사무실과 상근 있으면 좋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걸 유지하기가 녹녹지 않다는 것을 집행부는 말을 하는 것이구요
님은 다 유지하고 나머지로 알아서 해라 이거 아닙니까.

집행부는 다른 방법을 선택했을 뿐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없구요.

현 집행부의 모습때문에 걱정되어서 대표할 사람들이 많아지겠다구요?
이런 비아냥까지 들어야 할까요?

잘라 말씀드리죠. 그리 잘 나셨으면 님이 대표 하세요.
14-02-19

다정무심  

집행위원으로서 답변이시면 비아양쯤 (꼭 그런건 아니지만) 참아주시기를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거라면 그리들으셨으면 미안하군요.

어려운 부분 자세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주십사 말씀드리는 건데
사실 답변 들은 건 거의없어서 조금 답답하군요.
그리고 이런 이의 제기을 스트레스로 받지는 않아주셧으면 합니다..
그래도 우리 스스로 진보주의자 연 하고 있으니

공식발표가 곧있을거라 댓글을 보긴했습니다.

그런 설명절차가 필요없다하시면 그 또한 어쩔 수없겠지요.
14-02-19

미스바  

다정무심님 집행부의 입장이라면 비아냥쯤은 견디라는 것이 얼마나 폭력적인 말씀이신지 아십니까?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이란 단서를 달았더라도 말이죠.

토론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의 입장은 집행부의 입장이 아닙니다.
집행위원으로서의 품위와 자질을 말씀하실거라면 .
자리를 내어 놓죠 머...

전 깜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14-02-19

정연 엄마  

푸른호호님 거론 하셔서
푸른호호님 일땐 상근이었습니다. 사무실 유지고요.
그때는 그게 경비절감이었는데 지금은 사무실 유지와 상근자 한명이 경비절감이 아닌 이유를 듣고 싶군요.

댓글 달아주시면 아이 치과 다녀와서 보겠습니다.
14-02-19

미스바  

오로지 예전처럼 상근자 두명을 꼭 둬야하며 사무실을 운영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다면.
그 의사에 반대의 입장에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그리고 현 대표님은 그 비용과 효율성을 가지고자. 집행위원장의 상근직 겸직을 추진했지만.
그것 또한 철회 하셨으며 그 과정에서 현재 집행위원장은 공석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다른 대안으로 상근직의 재택근무와. 사무실을 좀더 싼 곳으로 이전하는 방안과 시무실을 없애는 방안등
여러가지 논의 중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의전의 형태로 복귀해야 한다는 의견이시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1명으로 감당이 안되는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동안 모임의 촬영했던 그림자촌님의 역할 등 말이죠.
14-02-19

정연 엄마  

제가 오로지 예전처럼 상근자 두명을 꼭 둬야 한다고 생각해서 물었던 것은 아니구요.
푸른호호님이 상근자로 겸하는 것이 비용절감을 위해서 한다고 했던것만 생각나서
그때도 상근자 한명이면서 비용절감이라 했는데 지금 사무실 유지에 상근자 한명이면
비용면에서 마찬가지로 비용절감이 월 2백만원 연 2천만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사무실 유지에 상근자 한명은 왜 비용절감이 아닌가 해서 이해가 안됐어요.

그런데 지금 미스바님 글보니 그런것도 아니었던 듯요.
상근자 둘중에 한명을 집행위원장이 겸임하므로 비용절감이라 했었네요.
저도 그때 그랬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처음엔 미스바님이 왜 그러냐 하면 할말이 없겠다 생각했는데
지금 이 의견이 터무니 없는 의견은 아닌듯 싶습니다.
사무실을 없애는 방안등이 포함돼 있다 하므로...
회원으로서 의견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직 결정난 것도 아니고 의논중이라 하니 더욱 더~~

이 문젠 미스바님이 글을 달아서 미스바님께 댓글을 달긴 했지만
꼭 누구를 상대로 할 내용은 아닌듯합니다.
미스바님과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14-02-19

무극이아빠  

다정무심님, 여러번 부탁드렸는데요... 토론을 하실거면 상대방을 자극하는 언어들을 좀 자제해 주세요. 님은 계속 마치 의도적으로 그런 말들을 넣는다고 하는데, 앞뒤가 안맞습니다. 의도적으로 넣을 필요 없습니다. 그래봐야 님의 의도대로 안되잖습니까?

그리고 상근자 관련 차분한 토론을 위해서 님께서 발제하면 좀 무리가 있다해서 제가 발제 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또 이런 감정소모인가요?
혹시 그 부탁도 알고보니 님의 의도인 겁니까?

비용절감 해야 합니다.
상근자의 처우문제를 비용절감의 가장 우선시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일이 이리 되었으니 인원을 줄이는 것과 사무실을 이전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재택근무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이리 되면 상근자와 집행위가 너무 대표 위주의 사조직화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은 가급적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나 우리 재정이 이를 감당 못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그리고 행사에 참석하는 회원들의 부담을 늘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정무심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별것 없잖아요?
우리가 지금 토론하는 내용들이 그리 대단한 고차원도 아닌데 왜 이렇게 격해지는지요?
모두 상대방의 오해입니까?
저는 다정무심님 만큼 지적수준이 안됩니다만, 다정무심님 보다는 더 소통을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상대방 자극 안하거든요. 그게 해박한 지식 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혹시 첨맘님이 의도적으로 상대방 자극해서 싸가지없다고 찍혔다고 생각하세요?
첨맘님은 상식을 말하는데 정치판에서 상식이 통하지가 않아서 그렇게 된겁니다.
다정무심님은 다정무심님 생각과 반하는 회원들이 몰상식하다고 보시는지요? 그게 아니라면 의도적으로 감정 건드리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미스바님도 집행부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집행부라는 자리가 원래 회원들의 요구에 조금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봉사직 아닌가요? 상근직은 저는 가급적 근로자의 신분을 보장하자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아닙니다.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는 댓글 안달겠습니다.
주제를 넘어도 한참 넘었음을 인정합니다.
14-02-19

다정무심  

제가 말은 많아도 토론에 서투른것같습니다.
무극이아빠님의 아픈지적에 다시 반성합니다.
자제하겠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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