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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상근 사무실을 철수하고 상근자를 알바로 바꾸시려 한다면 그 부분 반대합니다.
현재 상황이 임시조치로 생각하고 빠른 해소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상근사무실과 상근직 고용은 최초에도 중운위와 전체회원의 중의를 모은 사항입니다.
이전이나 교체는 몰라도 그 이상의 변화는 공론을 모으고 최소한 중운위는 거쳐야합니다.
현재 동력이 떨어져가고있는 상태라 CMS 는 줄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행사 참여자도 많이 줄었죠 전국단위 운동회나 총회는 5~600명이었는데 현재는 200명 에 못미치고
남은 여력으로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대비해야할까요?
어떤일을 해야 CMS회비를 내는 회원들이 돈내는 보람을 느낄까요?
행사를 강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행사내용은 참여자에게 주로 해택이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CMS회원2000여명이 돈내서 참여한 몇명에게 혜택을 주는 게 현실인데
(예전 첨맘님 정치일정 지원하고 다릅니다.선거나 피켓팅 지원하고도 다르구요) 참여자의 부담을 늘리고 중앙에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집중하고 지원는 줄이는게 공평하지않을까요?
행사를 중시하는 분들 외에
초기 부터 CMS의 주 용도를 상근자와 상근사무실 유지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최소한의 사업외형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행정 역량을 갖추어야 사람을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 노짱서거 첨맘님의 여러가지 정치행보로 회원과 자금여력이 늘어서
많은 사업과 행사들을 지원했죠..이 역시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모으기 위한 것이 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부족한 부분을 후원했습니다.
저 자신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광장을 내세울때 빠뜨리지않는말이
"우리는 회비로 상근사무실과 상근자를 두고 운영한다"였습니다.
요즈음 기획되는 많은 행사들은 중앙 자금에 기대어 그 한도 에서 기획되는 느낌이 짙습니다.
행사내용도 참여자 복지에 가까운 거 같다는 게 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겟습니다.
어느쪽을 줄이는게 절약인지 선택의 문제이지요.
저는 행사에 참여자 부담을 늘리더라도
가능한 뛰어난 상근자를 뽑아 정당한 댓가를 주고 열심히 일할 (빡세게)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총동문회나 동창회를 보신 적있을겁니다.
5천원,만원의 CMS회를 받아 상근자월급과 사무실에 80%를 사용합니다.
회비를 거두는 명분이고 현실에서는 유대를 유지하는 끈으로 역할을 합니다. 사무실에서는 평소에는 회원들의 동향을 전파하고 연락을 유지하고 가끔 들리는 회원들에게 모임의 현상태를 설명하는 일을하지요. 해마다 총회를 기획하고 회보를 돌리구요.
중요한 일이 생기면 일의 취지를 홍보하고 행정이나 기획으로 진행을 돕습니다. 진행비용을 후원받는 일도 가장 중요한 일이구요.-그러기위해 친밀한 연락을 유지합니다.
총회를 개최하면 참석자가 비용 이상을 지불하여 모임의 재정에 도움을 주기도합니다.
우리가 첨맘님 정치은퇴로 할 일이 없으니 남은여력으로 우리끼리 모이는사람끼리 2000여명이 내는 회비를 써야할까요.? 상근자와 사무실은 확실히 2만명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많은 돈을 쓰는 행사들이 전체적 의미로 2만명을 위한걸까요? 어느쪽을 줄여야할까요?
애초에 추구했던 가치를 이룰 수 있는 어떤 기회를 기다리며 내실을 다져야할까요?
아니면 현재 해왔던 사업을 하며 허장성세나 유지해야 할까요?
노짱님과 첨맘님과 함께 했던 우리의 꿈은 아직 끝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력을 짜내서 마지막 잔치를 하고 예비군들이 모여 추억을 곱씹을 때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근자를 없애고 사무실을 폐쇄하면 오프에 참여율이 저조한 회원들은 상당수 CMS를 줄일 것입니다. 현재 주로 오프에 참여하는 회원이 적극적인 분들이라 하더라도 전체에서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
우리는 광장을 키우고 싶은 걸까요?
할만큼하고 정리하고 싶은걸까요?
정치조직을 닮은 시민광장의 상근자는 외부전화를 받을때는 "시민광장의 대변인"역할도
때론해야합니다..헌신적인 알바에게 맡겨야하나요?
알바로 여러가지일을하는 분들에게 "시민광장"일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고 요구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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