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부천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skyfund님의 글입니다. |
시민광장탄생부터 함께하고 한결같았던 저는 오늘부로 시민광장의 모든 역사를 뒤로하고 그저 한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지금 이순간 만약 노짱님이 계셨다면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유시민님! 이러시면 안되는 겁니다.
자유인이니 갠세이하지 말라고요?
그렇게 태생적으로 만나지 못했던것이 서글프네요. 몇몇이 지방선거에 집중하자 합니다.
그렇게 하세요.
저는 그렇게 못하겠네요.
어질러진 세상. 간만보는 단체에 제가 있을 이유는 없을겁니다.
유시민님!
당신이 있을 그곳은 책이나 탈고할 그런곳이 아니랍니다.
세월호 ! 우린 어디에 있는건가요?
이렇게 청춘의 주검을 울면서 받을수 밖에 없는건가요?
사람이 먼저인 그곳에 함께하고 싶은겁니다.
잘들 지내세요.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