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인천광장 여유공간에서 함께 입력된 한율아빠님의 글입니다. |
노짱님이 악마같은 놈들로 부터 탄핵당하고 계시던 그때....거의 매일 촛불을 들고 광화문엘 갔던 그봄!
그해 4월 19일 태어난 아들! 그리고 오늘까지 친척집 아닌, 홀로는 어디에서든 1박을 해 본적 없던 큰 아들 한율이가 오늘 처음 성당 친구들과 1박 2일 수련회를 갔다.
유아일기 한편에 "우리 둥이(태명)를 냅두고 매일 광화문을 가는 아빠를 용서하자"는 엄마의 글,,,,너 태어나서도 열린우리당 시절의 홍역,,,,첨맘님 대선 출마, 대구 출마등 아빠와 함께한 기록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들아...처음으로 혼자 잔다고 설례며 조금 걱정도 하던데....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그런 날들이 더더욱 많겠지....잘 지내고 내일보자
ps: 울 한율이 많이컸지요? 첨맘님을 대통령으로 알면서 컸는데 이제 알아요...유명 작가라는 것을,,,ㅠㅠ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