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 민 복
꽃에게로 다가가면
부드러움에
찔려
삐거나 부은 마음
금세
환해지고
선해지니
봄엔
아무
꽃침이라도 맞고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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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은 '꽃샘바람'은 잘못된 이름이라고 하시며 '꽃세움 바람'이라고 했지요.
봄바람은 가지를 흔들어 뿌리를 깨우는 바람이고,
긴 겨울잠으로부터 뿌리를 깨워서 물을 길어 올리게 하는 바람이기 때문에
무성한 잎새와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하기 위한 바람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꽃세움 바람'이 제법 매서운 가운데 햇살은 더없이 따스해
아직 봉오리도 채 여물지 않은 가지를 보고도
곧 만개할 꽃잎을 떠올리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날입니다.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겨울, 건강히 잘 보내시고
아름답길 소망하는 봄날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우리 大노원광장은 .
회원님들께서 소중하게 내주시는 CMS 회비를 건강하고 유용하게 돌려드릴 방법을 모색하다
올 한해 분기에 한번 정도 "특강정모"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3월 정모는 그 첫 걸음으로
창작, 다름, 관계, 소통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안에 자신도 알지 못한채 숨겨져 있는 커다란 창작의 본능을 깨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창조적 자신을 만나는 놀라운 자리에 시민광장의 좋은 님들을 초대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
- 노원광장 대표일꾼 女友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