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산벗 산행후기(여행기,모임후기)에서 함께 입력된 땡깡고옹주님의 글입니다. |
8월 23일(일)
산벗회원님들과 함께 태백 매봉산에 다녀왔습니다.
바람한 점 없는 바람의 언덕. 배추서리하다가 걸린 40만평의 배추밭..
전직대통령이 사돈 잇속 챙겨주려 만들어 놓은 풍력발전기
물 방울 하나 없는 삼수령(삼수령은 한강,낙동강,오십천의 분수령이 되는 곳)
쌩뚱맞은 유채밭.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뒷풀이장소에서 2분 거리인 황지연못을 전 가보지도 못했네요.ㅋ
그래도 우리의 마음들이 함께한 산행이어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행사 지원해주신 송파광장 감사합니다.
오가는 버스에서 주류 제공해주신 깊은바다, 한티님 감사합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김밥싸시느라 고생하신 방죽위에 연꽃님 독야님 감사합니다.
1분당 지각비 천원내주신 재철님도 감사합니다.
매번 버스비 할인해주시는 김평수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 산행은 9월 20일(일) 금수산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