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함께 사는 세상 출석부 에서 함께 입력된 njbora님의 글입니다. |
추석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9월 19일 함사세 31번째 여행 다녀온지는 한참 지났고
연휴에도 열심히 근무중이신 개성소나무님의 후기 부탁을 받은 것도 추석 전이니
아주아주 늦은 후기 이제사 올립니다. sorry!
문산이라는 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저녁봉사로 바뀐 효과가 있어서인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예고도 없이 우리 시민광장 대표님 서울농부님과 빈양럽님,
예고하고 오신 봉사의 달인 하얀백로님
개성소나무님, 간이역님, 카로사님, 세인님, 지난달부터 열심히 참여하시는 참바다님 그리고 저 njbora
힘센 남자분들이 많아 일도 쉬웠어요.ㅎㅎ
올해는 좀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더니
이젠 주보라의 집 식구들이 음식 맛있다고ㅋ 이번엔 뭘 먹여주냐고 물어보기도 하시는데,
이번엔 개성소나무님이 적극 추천하신 '단호박 샐러드'
그래서 아무 걱정도 없이 마침 단호박이 싸길래 10개를 샀어요.
그리고 스파게티 크림스프~ 빵 저는 이렇게 양식으로 깔맞춤을 하고 싶었지만
식구들이 기본으로 고기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고기는 있어야 한다 해서
돼지갈비를 사고 혹시 반찬이 모자랄까 싶어 백종원무조림을 추가했더니
동서양의 오묘한 조합이 되어버렸다는~~
개성소나무님의 단호박 샐러드 흉좀 보고 싶지만ㅋㅋ그래도 다들 맛있게 드셨다고 믿습니다.
봉사 마치고 다같이 함께한 뒤풀이도 즐거웠습니다.
봉사는 우리의 힘! 아자!
사진 마지막은 우리 함사세 식구들을 대표하여
하얀백로님의 예쁜 인사로 대신합니다. 벌써 보신 분들 많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