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의 사명 (1부)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시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짓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니 이에 일어서니라.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9장 25절-29절]
귀신 이야기를 하면은 대부분 사람들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놀리는게 현실이다.그러니까 귀신을 본 사람들은 귀신의 존재를 믿을 것이고, 귀신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귀신의 존재를 믿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전설따라 삼천리나. 미신으로만 존재해왔던 영혼의 세계가 비디오나 사진과 음성녹음을 통해서 현대의 과학에도 노출이 되면서 귀신을 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영혼의 존재를 믿기 시작했다. 앞으로 과학이 더욱 발달하게 되면은 영혼의 세계를 분명히 보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런데 영안이 열리지 않아도 주변에 귀신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사람이 죽을때 그 모습을 영혼은 기억을 하게되고, 사람이 죽기 전의 냄새마져도 간직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주변에 원인모를 냄새가 나면은 귀신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귀신들은 곰팡이 냄새와 비슷한 시체 냄새가 일반적이지만 특별하게 죽은 귀신들의 냄새는 독특하다. 물에 빠져 죽은 귀신은 수채냄새가 나며. 불에 타서 죽은 귀신은 노린내가 나고. 복상사한 귀신은 시큼한 땀냄새가 난다. 음독자살한 귀신은 신트림냄새가 나며. 암에 죽은 귀신은 고린내가 나고. 교통사고로 죽은 귀신은 단내가 나며.목매서 죽은귀신은 지린내나 구린내가 난다.
귀신에게 빙의 된 사람에게도 귀신의 냄새가 날 수 있다.
퇴마사는 현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공개적인 퇴마사가 있고. 비공개적인 퇴마사가 있다.
그런데 일반적인 사람들이 잘못된 퇴마행위를 하다가 빙의된 사람이 사망하는 경우를 뉴스에서 종종 보게 되는데, 그래서 진정한 퇴마사는 많지가 않다.
공개적인 퇴마사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영혼의 세계를 알게하고 퇴마사 제자들을 키우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비공개적인 퇴마사는 악령을 전문으로 퇴마 하는 경우가 많다.
2014년 6월에는 로마 교황청은 교령을 통해서 국제퇴마사협회를 교회법상 인준단체로 인정했다. 카토릭에서는 오래 전부터 세계 30개국에서 차출한 퇴마를 할 수 있는 사제들을 양성하고 있었다.
그런데 세계가 떠들석 했던 퇴마의식에 대한 사건이 하나 있었다.
독일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미국의 스콧 데릭슨 감독은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라는 영화로 만들어 2006년에 한국에서도 상영을 했었다.

1976년 독일에서 3년 동안 빙의되어 고통 받다가 죽어간 19세의 여성(본명은 아넬리즈 미셀)이며, 공식적으로 파견된 카토릭 신부가 퇴마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과실치사로 재판을 받았는데, 그 재판 과정은 그 당시 TV생중계 되면서 온 나라가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 가기에 충분 했었다.
그 재판중에 신부가 퇴마의식중에 녹음을 한 내용을 공개 했었는데, 그기에는 이런 내용도 있었다.
......................
신부: 너의 6개 이름을 고하라.
에밀리: 우리는 에밀리 안에 거하노라.
나는 카인에게 있었다.
나는 네로와 함께 있었다.
나는 유다에게도 있었노라.
레기온에게도 있었다.
나는 베리알...
그리고 나는 루시퍼 인간들의 지배자도다.
......................
에밀리: (루시퍼) 나도 이전에는 천국에 있었다......
신부: 너는 지천사였을 것이다.
에밀리:(루시퍼) 그렇다 나는 그런데도 있었던 것이다.
나는 지금 아래의 세계에서 수령이다. 성 미카엘이 나를 거기로 떨어 뜨렸다.
....... 나는 모든 지옥을 소유하고 있다.
나는 지구를 정복하고 싶다. 실제로 전리품은 많다......
나는 거짓의 아버지다.........
나는 결코 싸우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다.......
나는 결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신부: 너는 아래에서 불길이 어떻게 불타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
에밀리:(루시퍼)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우리에게는 미움만 있다........
우리들은 서로 싸운다. 우리들도 위쪽에 오르고 싶다...........
...............................
독일의 19세의 여성인 에밀리 로즈(안넬리즈 미셀)은 퇴마의식중에 동시에 두가지 목소리를 내고 독일어가 아닌 히브리어와 라틴어로 말했다고 한다.
아넬리즈 미셀이 죽기 전에 성모 마리아를 만나는데 성모 마리아님은 아넬리즈 미셀에게 자신과 함께 천국에 갈지 아니면은 이 고통을 계속해서 감수하면서 영혼의 존재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게 할지를 선택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넬리즈 미셀은 성모 마리아님에게 계속해서 지상에 남겠다고 했다 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악마들과 용감하게 맞서 싸운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독일의 아넬리즈 미셀 묘지는 성지순례 장소가 되었다.
2016년 4월 25일
펑그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