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계좌입니다.
농협 356-0661-7708-03
예금주 : 김혜연 (김관홍 잠수사님 부인)
어린 자녀(11살, 9살, 7살) 세 명을 남기고 먼길을 떠나셨습니다.
김관홍 잠수사님은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소리치셨지만, 언론에서 그 분들의 얘기를 담아주지 않으니 저는 세월호 구조 활동에 참여하신 민간 잠수사 분들이 그토록 힘든 상황인 줄 몰랐습니다. 심한 신체적 부상과 심리적 충격으로 생업도 잃고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아마도 대부분 국민들도 그럴테지요.
그 분의 얘기에 귀기울이지 못해 죄송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