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광장 함께사는세상에서 함께 입력된 한티님의 글입니다. |
수원광장 함사세게시판에 마일스님이 올리신 후기입니다.
낮 시간엔 밖에 나가기 어려울 정도로 날씨가 덥네요.
식구들도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용묵형님은 틈 나는대로 밖에 나가신다니 대단하지요..^^
이번달엔 휴가 기간이 겹쳐서 하얀백로님과 마일스 두 사람이 활동했습니다.
흥부님은 사업차 바쁜일이 있어서 참석 못하시고
오백원님은 여름방학이라 영국에 가시고
한티님도 시민광장 행사에 가시는 바람에 두 사람이 했네요.
점심은 추어탕을 포장해서 사가지고 갔습니다.
부엌이 매우 더워서 음식하기에도 힘들지만 손이 부족한 관계로 사가지고 간 추어탕을 끓여서 점심으로 하였습니다... 매우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자평하고 싶네요.. 목사님도 고생을 덜하는게 부담이 덜하신듯..
쌀을 씻어 밥솥을 올려놓고 식구들 목욕을 시켰습니다.
날이 더워서 물을 데울 필요는 없이 그냥 샤워하듯 해도 시원했습니다.
요즘 에어컨 사용때문에 누진제가 이슈된다고 하던데. 그루터기엔 에어컨이 없어서 고민이 없더군요.
식사 마치고 복숭아 깍아먹으며 올림픽 여자배구 잠시 보다가 나왔습니다.
남은 여름, 식구들 모두 별 탈없이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담달엔 명절 한주 전이라서 식구들하고 송편이라도 만들어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시간되시는분들 관심가지고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