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광장 함께사는세상에서 함께 입력된 한티님의 글입니다. |
수원광장 함사세 게시판에 올라온 마일스님 후기입니다.
날이 좀 선선해지나 싶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낮시간에 일하기에 많이 더운 날씨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9월달 활동을 했습니다.
광명광장의 엄마야님과 성대역앞에서 만나서 10시 좀 넘어 그루터기에 도착했습니다.
흥부님이 먼저 도착해서 식구들 목욕을 시켜주셨네요.
오백원님이 유럽여행을 마치고 오셔서 목욕활동을 도와주셨습니다.
백로님과 엄마야님 그리고 마일스가 점심 식사준비
이번달 메뉴는 쭈꾸미 덮밥이라고 해야겠네요.
쭈꾸미 볶음과 김가루를 밥에 얹어서 비벼먹는 아주 맛있는 메뉴였습니다.
사이드로 계란말이와 호박부침개 그리고 미역국을 곁들여서 훌륭한 점심을 했습니다.
한티님이 그루터기 오시는 길에 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있어서 좀 늦게 도착하셨습니다.
그래도 큰 사고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흥부님과 엄마야님은 다른 일정으로 점심 식사와 설겆이를 마치고 먼저 출발하시고
오백원님이 어항청소를 해주셨습니다.
백로님, 한티님과 목사님 모여앉아 세상사는 얘기 나누다 돌아왔습니다.
그루터기 목사님의 생각이 점점 더 과격해지시는듯...ㅋㅋ
다음달엔 가을소풍을 가려고 합니다.
장소는 안산 화랑유원지로 거리도 가깝고, 식구들하고 세월호 합동분향소에도 들러보려고 합니다.
광명광장에서 같이 해주시기로 했다니 걱정을 덜게됩니다.
일시 : 10월 8일 (토)
장소 : 안산 화랑유원지
시간되시는 분들 연락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