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북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태목(최두한)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민광장 회원여러분.
또 다시 한 주가 지나갔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저는 지난 주 토요일인 12월 10일 경북 영천에서 진행한 경북광장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경북광장 총회에는 시민광장의 미스바 대표님과 소풍 사무국장님, 현 경기광장 대표
이시면서 차기 부대표이신 한티님이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영천은 매년 여
름마다 영천광장을 중심으로 농활을 하고 계시기에 많이 와 보고 싶었는데 이번 경북광장
총회가 기회가 되어 처음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지난 12월 2일 부산광장 총회에 참석하
느라 지나 갔던 도로를 따라서 포항에서 경주로 가다가 안강에서 영천으로 접어 들어서 4
시간 정도 소요되어 총회 장소인 고도리 와이너리펜션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와 계
셨습니다. 먼저 오신 경북광장 회원 분들과 인사를 하고 잠시 앉아 있다가 영천 촛불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모든 분들이 영천시청 앞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 임에도 깨어있고 행동하는 영천시민들과 우리 시민광장 회원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호도 외치고 참석자들이 자유발언도 하고 집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노
래 공연도 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사회는 영천시민광장 대표이신
향기롭게님이 보셧는데요, 시민광장 전국 대표가 참석하였는 소개와 함께 저를 앞으로
불러 내셔서 제가 잠시동안 영천시민들께 인사말을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집회 분
위기를 보니 영천광장 회원님들께서 그 동안 많은 일을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촛불 집회를 마친 후 다시 총회 장소로 가니 포항광장과 경주광장의
회원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다시 반갑게 인사를 한 후 오후 8시가 넘어서 경북광장 총회
가 시작되었습니다.
경북광장 대표이신 여유로움님 께서 사회를 보시면서 개회 선언을 하셨고, 참석한 내빈
으로 미스바 대표님, 소풍 사무국장님 그리고 저와 한티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난 후 내빈으로 참석한 분들의 인사말을 잠시 듣는 시간을 가진 후, 2016년 일년 동안 해
온 일들의 경과 보고가 있었고, 경북광장 총무이신 고야시님으로 부터의 회계보고가 있
었고, 다음으로 2017년 경북광장 대표 선출 결과 보고가 있었는데요, 2017년 경북광장
대표에는 포항광장의 경모애비님께서 선출되었습니다. 와~ 축하 축하. ^^
2016년 일년 동안 수고해 주신 경북광장의 여유로움 대표님과 총무 고야시님의 케익 촛불
을 함께 꺼 주셨고, 2017년 내년 대표이신 경모애비님과 여유로움 대표님이 함께 케익 절단
을 하신 후 미인주님의 축하 공연 까지 이어졌습니다.
축하공연이 끝 난 후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하며, 평강공주님의 맛보기 춤을
구경하면서 밤 늦은 줄 모르고 있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자정이 되었기에 저는 다시 강릉으
로 가야 하기에 먼저 일어났습니다.
올해 많은 일을 해 오신 경북광장의 여유로움님을 비롯한 경북광장 회원님들께 수고하셨
다는 말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년을 이끌어 가실 경모애비님께 잘 부탁드린다
는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총회에서 오랜 만에 뵌 유성찬 전 참여당 최고위원님과 포항의 좋은하루님,
평강공주님, 영천의 미인주님과 향기롭게님께도 반가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