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의왕광장 출석부에서 함께 입력된 의왕달팽이님의 글입니다. |
정의당은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연합정당입니다.
국민참여당은 참여정부 관계자와 참여정부를 지지했던 시민들이 만든 정당이고요.
정의당이 참여정부의 과를 비판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에 대한 비판이어야 합니다.
2차 대선토론에서의 000후보의 유체이탈 화법에 충격을 받았고 며칠 후 그 발언에 대한 사과가 아닌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것에서 한번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2차 토론회는 참여정부의 과를 거론하는 시기, 장소로서도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신 대통령에 대해서 마음 아파하는 수많은 자당내 당원들의 마음을 헤집어 놓은 것도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씁쓸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픕니다. 수많은 시민광장 회원들이 정의당내에서 참여정부의 정신을 구현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수년간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그 분들이 겪고 있을 마음 고생을 생각하니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박무님, 태목님, 보람님, 시원님, 다살이님 등 혼신을 다해 정의당에서 활동하고 계신 시민광장 회원분들께서 작금의 사태로 겪고 있을 마음 고생에 대해서 차마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 지... 그분들께 이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시민광장은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시민광장 회원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