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데 낮에는 엄청 더운 날이 계속되는데, 날은 덥지만 뭐 이번 주 금욜부터 아주 푹 쉰다고
생각하니 전혀 힘들지가 않네요. 부천광장의 동해서해입니다.
뜬금없이 출석부를 올리려니 좀 쑥쓰럽구만요.
행복하게 쉴 수 있는 자격은 열심히 일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치라고 하는데 뭐
우리는 그동안 시민광장 안에서 아주 열심히 살았으니 그것으로 쉴 수 있는 자격은 충분하지요.
시민광장을 통해 평생 같이 하고픈 친구들을 만났고 또한 여러 좋은 친구들을 만났으니 시민광장이 준 복이
아주 크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앞으로는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고 행복함을 전달해주는 모습으로
살아야 되지 않을까도 잠시 생각하게 하네요.
즐거운 추석 연휴를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는 뭐 그냥 살살 보내지요. 뭐.
* 부천광장의 오래된 사진인데 가만히 보고 있으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