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을 담아 연탄배달을 하고 왔습니다.
총900장의 연탄을 올 겨울 난방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웠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올해는 연탄배달의 따뜻한 손길이 부족하다는 아침의 뉴스를 보고
8시30분 모여 구룡마을로 출발하여 도착해보니
학생들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장당 750원인 연탄 800장비용 60만원을 저희가 후원 하고
배달까지 하는 건데
무명시민님께서 30만원을 흔쾌히 후원해 주셨습니다.
무명시민님 감사합니다.^^
이 곳 강남구 구룡마을은 건너편에 타워팰리스가 보이는
이질적인 분위기입니다.
저 역시 TV에서나 보았던 장면의 마을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각 가구당 200장씩을 4가구 배달하기로 했는데
연탄120장이 남아
100장을 처음 가구에 더 배달하였습니다.
연탄 한 장당 무게는 3.6키로그램이고 연탄 한 장당 구멍은 22구멍이었습니다.
연탄 한 장을 땔 수 있는 시간은 7시간정도랍니다.
그러니 연탄 한 장을 깨트리면 7시간을 추운 방에서 지내야 하는
어르신들을 생각해서 깨트리지 않게 잘 배달해야 한다는
담당자의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부담이 되던지~~~
연탄배달이 처음인 저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모두 2장을 배달할 때 저는 깨뜨리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한 장씩 배달했습니다.
어느덧 200장의 연탄이 한 가구 창고에 쌓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순식간에 일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추울가 걱정되었던 날씨는 연탄 배달하기
딱 좋은 사랑의 온도였습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사랑의 연탄배달을 무사히 잘 마치고 왔습니다.
광명광장 식구들,
과천의 달빛항해님 가족 ,광명을지역 당원님들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