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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월) 출석부]한반도 따뜻한 연탈배달 후기
고소영 | 2017-11-12 22:42:31 | 조회 188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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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을 담아 연탄배달을 하고 왔습니다.

총900장의 연탄을 올 겨울 난방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웠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올해는 연탄배달의 따뜻한 손길이 부족하다는 아침의 뉴스를 보고

8시30분 모여 구룡마을로 출발하여 도착해보니

학생들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장당 750원인 연탄 800장비용 60만원을 저희가 후원 하고

 배달까지 하는 건데

무명시민님께서 30만원을 흔쾌히 후원해 주셨습니다.

무명시민님 감사합니다.^^

이 곳 강남구 구룡마을은 건너편에 타워팰리스가 보이는

이질적인 분위기입니다.

저 역시 TV에서나 보았던 장면의 마을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각 가구당 200장씩을 4가구 배달하기로 했는데

 연탄120장이 남아

100장을 처음 가구에 더 배달하였습니다.

연탄 한 장당 무게는 3.6키로그램이고 연탄 한 장당 구멍은 22구멍이었습니다.

연탄 한 장을 땔 수 있는 시간은 7시간정도랍니다.

그러니 연탄 한 장을 깨트리면 7시간을 추운 방에서 지내야 하는

어르신들을 생각해서 깨트리지 않게 잘 배달해야 한다는

담당자의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부담이 되던지~~~

연탄배달이 처음인 저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모두 2장을 배달할 때 저는 깨뜨리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한 장씩 배달했습니다.

어느덧 200장의 연탄이 한 가구  창고에 쌓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순식간에 일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추울가 걱정되었던 날씨는 연탄 배달하기

딱 좋은 사랑의 온도였습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사랑의 연탄배달을 무사히 잘 마치고 왔습니다.

광명광장 식구들,

과천의 달빛항해님 가족 ,광명을지역 당원님들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가요~~~~^^


   

덧글쓰기 | 전체글 6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명시민  

대표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출석합니다
17-11-13

고소영  

고생은요
무명시민님 항상 감사합니다
17-11-13

태목(최두한)  

그럼요 감사하지요.^^
17-11-13

나사랑  

사서 고생도 마다않는 분들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무명시민님도 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기 바래요^^
17-11-13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사서 고생을 해 보셨나요?
17-11-13

태목(최두한)  

이번 봉사에 무명시민님께서 거금을 협찬해 주셨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17-11-13

신바람21  

수고 많으셨습니다.
17-11-13

고소영  

여럿이 함께하니 금방끝났습니다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17-11-13

태목(최두한)  

"여럿이 함께" 라는 신영복 선생님의 글이 생각나네요. 신영복 선생님은 여럿이 함께가면 길은 뒤에 생겨나는 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7-11-13

나사랑  

그러게요.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을 듯~
신바람21님도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17-11-13

태목(최두한)  

어제는 춥진 않고 포근한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아주 다행이지요.^^
17-11-13

태목(최두한)  

1등, 2등 출석도 역시 광명광장 회원님들이시네요. 이제는 중게로 진출하셔야 겠네요. ㅎㅎㅎㅎ
17-11-13

표모반신  

출석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17-11-13

고소영  

감사합니다
17-11-13

태목(최두한)  

수고 하셨습니다.^^
17-11-13

나사랑  

마음이 아름다운 분들은 미소도 아름답다는 ㅎㅎ
표모반신님도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래요^^
17-11-13

태목(최두한)  

물론 나사랑님의 미소도 아름답습니다.^^
17-11-13

태목(최두한)  

예~ 표모반신님 어서오세요. 고맙습니다.^^
17-11-13

표모반신  

출석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17-11-13

만성  

고생하셨습니다
17-11-13

나사랑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만성님도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시기 바래요^^
17-11-13

태목(최두한)  

나사랑님도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17-11-13

태목(최두한)  

만성님도 출석해 주셨네요. 여름캠프 때 노래 불렀던 따님 잘 있지요?
17-11-13

순간  

7시간.
근데 얼굴에 호랑이 무늬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똑 같은 집안인데요?
내년에는 아들델꼬 참여해보고 싶네요.
17-11-13

고소영  

아들에게 좋은 경험 될것에요
달빛향해님 자녀들도 함께했는데
날라다니던데요~~~
17-11-13

태목(최두한)  

역시 좋은 일을 하면 몸이 가볍습니다.^^
17-11-13

나사랑  

전 군 특공대인 줄 ㅎㅎ
서로 장난도 즐기고 보람된 시간 되시거 같아
제 마음까지 흐믓하네요^^
17-11-13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옛날에 군에 근무하셔서 요즘 군 위장술을 모르시군요. ㅋㅋㅋㅋ
17-11-13

태목(최두한)  

ㅎㅎㅎㅎ 멋진 무늬네요.^^
17-11-13

정연 엄마  

출석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7-11-13

나사랑  

베푸신 만큼 복 닫으실 꺼라 믿구요,
정연 엄마님도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시리라 믿어요^^
17-11-13

태목(최두한)  

베푼만큼 복이 닫히는군요? ㅋㅋㅋㅋㅋ
17-11-13

태목(최두한)  

정연엄마님도 시민광장 행사에 항상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7-11-13

조이풀  

사진만 봐도 22공탄 따듯한 불이 확 오르네요.
컴퓨터가 뜨끈해지고 온기가 가득합니다.
수고하신 분들이 무척 고맙게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17-11-13

나사랑  

그러고 보니 연탄을 본 지도 꽤 된 것 같네요.
어느더 추억의 물건이 된 연탄이 아직도
서민들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진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ㅎㅎ
조이풀님도 행복한 한주되시기 바래요^^
17-11-13

태목(최두한)  

요즘은 고기구워 먹는 식당엘 가면 연탄을 볼 수 있더군요.
17-11-13

태목(최두한)  

연탄의 구멍 수를 아는 분이 많지 않은데 조이풀님은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군요.^^
17-11-13

김성현  

출석^^
17-11-13

나사랑  

김성현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광명광장이라는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 바래요^^
17-11-13

태목(최두한)  

광명광장 분들의 의리가 대단하지요.^^
17-11-13

태목(최두한)  

예~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17-11-13

나사랑  

출석합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걱정스러운 분들을 위해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울님들의 환한 표정이 더욱 반가운 월요일 아침
활기차게 열어 가시기 바래요^^
17-11-13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다가오는 겨울이 걱정 안되나요? 옆구리 월동 준비를 하셔야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17-11-13

나사랑  

자체 지방 펜스가 있어서 끄떡없습니다 ㅎㅎ
17-11-14

태목(최두한)  

나름대로 준비를 하시는군요. ㅋㅋㅋㅋ
17-11-15

아정  

보기 좋습니다~
투 비 컨티뉴드~!!!ㅎ
17-11-13

태목(최두한)  

아정님은 지난 서울광장 연탄 봉사 때 하셨지요? 광명하고 서울하고 차이가 나는 것이 뭔지 아시나요? 서울광장은 여성 회원들도 모두 분장을 했는 반면에 광명광장은 분장을 안한 것 이지요. ㅋㅋㅋㅋ
17-11-13

나사랑  

아정님도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는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저녁부터 많이 추워진다는 데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7-11-14

하늘파랑  

고생많으셨습니다.
김장땜시 함께 못해서 아쉽네요~
17-11-13

태목(최두한)  

처가인 홍천에서 갖고온 배추로 김장을 하셨겠네요? 아주 맛나겠어요. 하늘파랑님도 수고 하셨어요.^^
17-11-13

나사랑  

김장을 직접 해드시나 보네요?
요즘은 사먹는 집들도 많은 것 같던 데..
암튼 하늘파랑님도 김장 도와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7-11-14

땡삐  

따뜻함이 묻어나는 출석부에 출석합니다.
17-11-13

태목(최두한)  

봉사활동 하는 것을 보면 몸과 마음이 따뜻해 지지요.^^
17-11-13

나사랑  

땡삐님도 깊어가는 가을과 초겨울
월동 준비 단단히 하시기 바라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17-11-14

동서통합  

출석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7-11-13

태목(최두한)  

동서통합님 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17-11-13

나사랑  

동서통합님 출석 환영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래요^^
17-11-14

동현아빠  

출석합니다.
좋네요...^^
17-11-13

태목(최두한)  

예~ 한주를 시작하는 날에 변함 없는 출석 감사합니다.^^
17-11-13

나사랑  

동현아빠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구요,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시는 날 되세요^^
17-11-14

나찰  

뿅♡
뜨거운 분들^^~
17-11-13

나사랑  

넘 뜨거워서 잘못하면 데일 듯 ㅎㅎ
나찰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래요^^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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