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12월 13일(수)출석부]유시민 청와대 청원글 반응 폭발
태목(최두한) | 2017-12-13 09:25:03 | 조회 1667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82802     


트위터 페이스북

 유시민 청와대 청원글 반응 폭발 "대통령 알지만 공개청원 한 이유"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시민 작가가 청와대에 청원글을 올려 화제다.


 유시민 작가는 12월 12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코너에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 관련 청원글을 올렸다.


 유시민 작가는 이 글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청와대에 직접 청원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직업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며, 이름은 유시민입니다. 최근에는 부업 삼아 방송 일도 조금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저는 초등학교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정책 시행을 청원하려고 합니다"라며 자신이 청원하고자 하는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에 대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유시민 작가는 장문의 글에서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출산을 망설이게 되고 자녀 보육으로 고민하는 젊은 부모들의 마음, 출산율 저하로 인한 초등학교 빈 교실 증가, 영유아를 위한 공공보육시설 확충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생기는 초등학교의 여유 공간 일부를, 다시 말해서 지금 특활공간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교실의 일부를 공공보육시설로 활용할 것을 청원한다"고 제안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것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정부 안팎에 예전부터 제법 알려져 있는 정책 아이디어이다. 안타깝게도 교육은 교육부가, 보육은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가 관할한 탓에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루어지게 하려면 청와대와 총리실이 강력한 조정 통합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서 청와대에 청원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특히 유시민 작가는 "개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이 정책 아이디어를 청와대나 총리실에 건넬 수도 있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대통령도 알고 국무총리도 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참모들도 많이 안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행정을 해본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 보니, 그보다는 공개 청원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부처가 합의하고 협력해야 하는 일은 한 부처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비해 진척이 더디기 마련이어서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한다"고 청원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유시민 작가는 글 말미 "문재인 정부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절실하게 느끼는 소망을 실현해 주는 일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쏟고 있다고 느낀다. 앞으로 더 힘을 내서 그런 일을 해주기를 바라며 마음의 응원을 보낸다. 실현해 주든 그렇지 못하든, 대통령과 참모들이 국민들의 소망과 요구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점에 대해서도 크게 감사드린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 작가의 청원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고 몇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12일 오후 5시50분 현재 8천명 이상의 국민이 청원에 동의했다. 특히 청원글에는 "좋은 취지의 글이다. 동의한다"는 내용과 함께 "청원인이 직접 실행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등 반응의 글들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시오는봄  

허허 웃으며 출석합니다~~^^
17-12-13

태목(최두한)  

첨맘님 사진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지요. ㅎ~
17-12-14

표모반신  

출석합니다~ 첨맘님의 청원내용이 하루속히 받아들여져서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17-12-13

태목(최두한)  

이 청원은 반드시 실행될 것 같네요.^^
17-12-14

아마책읽러  

출석!! 멋진 첨맘님!!
17-12-13

태목(최두한)  

예~ 우리들 눈에는 첨맘님이 멋져 보이지요. ㅎㅎㅎㅎ
17-12-14

조이풀  

첨맘님의 진정성이 다가오는 청원입니다.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시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감동일 것입니다.
결혼하고 싶고, 애 낳고 싶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하며 출석합니다.
17-12-13

태목(최두한)  

그러면 조이풀님은 두 째를 낳으실 건가요? ㅋㅋㅋㅋ
17-12-14

노지심  

출썩합니다
17-12-13

태목(최두한)  

노지심님과 고교 동기 동창이신 첨맘님 때문에 자랑 스러우시지요?
17-12-14

alleywalk  

역쉬! 첨맘님. 하는 생각이 났더랬죠. 저도 어제 온라인으로 접하고 훈훈한 기분이었습니다.
출석 합니다. 반갑습니다. ^^
17-12-13

태목(최두한)  

추운 날씨를 훈훈하게 해 주시는 첨맘님 이시지요. ㅎ~
17-12-14

하늘파랑  

출석합니다.
문대통령님 이제 청원사이트 붐업으로 더 바빠지겠네요.
17-12-13

태목(최두한)  

문재인 대통령님은 그 만큼 더 국민들 마음을 헤아려 주시겠지요.^^
17-12-14

고소영  

출석
첨맘님 글은 역시 최고
17-12-13

태목(최두한)  

글만 최고 인가요? 외모는 아니고요? ㅋㅋㅋㅋ
17-12-14

벙글이언니  

동의? 어보감 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17-12-1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0870 다스뵈이다 [4회] 옵션열기 + MB 집안 기사 + 자원 사기 나사랑 17-12-18 0 0 1159
70869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2.18] 이재민, 이상돈, 송영길, 임상.. 나사랑 17-12-18 0 0 1203
70868 창원시민광장 12월 총회 결과   2 은빛윤슬 17-12-18 1 0 1274
70867 [2017.12.15]시사만평 나사랑 17-12-15 0 0 1346
70866 추위에 쓰러진 어르신.. 패딩 벗은 중학생들 나사랑 17-12-15 0 0 1396
70865 당연히 해야 할 일 나사랑 17-12-15 0 0 1159
70864 12월 15일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나사랑 17-12-15 0 0 1176
70863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2.15] 익명 제보자, MARY LEE, 안원.. 나사랑 17-12-15 0 0 1201
70862 [12월 15일(금) 출석부] 여운이 남는 출석부   33 시민학자 17-12-14 2 0 1559
70861 2017년 규약&규정 개정팀 회의 공지 태목(최두한) 17-12-14 1 0 1407
70860 ☆2017년12월15일(금)깨시장 송년모임☆   1 설리반 17-12-14 0 0 1326
70859 [2017.12.14]시사만평 나사랑 17-12-14 0 0 1366
70858 만원버스서 쓰러진 여고생 한마음으로 도운 출근길 시민들   1 나사랑 17-12-14 1 0 1200
70857 박상민, 10년 넘게 남몰래 40억원 기부 "채소 장사한 부모님.. 나사랑 17-12-14 0 0 1328
70856 PD수첩 1136회 (MBC 7년 몰락의 역사) 나사랑 17-12-14 0 0 1111
70855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2.14] 권순정, 김성태, 안민석, 박지.. 나사랑 17-12-14 0 0 1069
70854 12월 14일 목요일 출석부)누가 사진 일케 찌거떠!   47 이제다시 17-12-14 1 0 1616
70853 [2017.12.13]시사만평 나사랑 17-12-13 0 0 1451
70852 다운증후군 청년의 아기 사랑법..순수와 감동 나사랑 17-12-13 0 0 1614
70851 19년 째 학교 건널목 안전 지킴이 여성 화제 나사랑 17-12-13 0 0 1242
70850 뉴스타파 목격자들 - 직장갑질119 : 1부 '5,634명 눈물의 오.. 나사랑 17-12-13 0 0 1130
70849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2.13] 이정렬, 박종운, 양지열, 노회.. 나사랑 17-12-13 0 1 1180
[12월 13일(수)출석부]유시민 청와대 청원글 반응 폭발   17 태목(최두한) 17-12-13 1 0 1668
70847 [12월 16일(토)]함사세 봉사활동   5 의왕달팽이 17-12-12 1 0 1328
70846 [12월 23일(토)] 대구광장 정기총회 및 송년회는 연기되었습..   1 가로등 기억들 17-12-12 0 0 1376
70845 [청원진행중]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   9 태목(최두한) 17-12-12 3 0 3757
70844 [12월 22일(금)] 성북광장 송년회 및 총회 안내   1 조이풀 17-12-12 1 0 1250
70843 [2017.12.12]시사만평 나사랑 17-12-12 0 0 1329
70842 한팔 크로스핏 여성선수, 95kg 역기 들어올려 '감동' 나사랑 17-12-12 0 0 1268
70841 MBC 울린 이용마 기자 첫 출근과 감동 소감 나사랑 17-12-12 0 0 1236
70840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2.12] 박진수, 하태경, 이용주, 김재.. 나사랑 17-12-12 0 0 1187
70839 12월12일 출석부(부산 시민광장 12기 투표 결과)   22 드레곤볼 17-12-12 1 0 1320
70838 아지오 구두 모델이신 투유(유시민, 유희열)사진   4 태목(최두한) 17-12-12 2 0 1646
70837 수원화성 함사세 2017년 12월 활동 후기   2 한티 17-12-12 1 0 1154
70836 '빌딩 한채 살뻔 했다'는 유시민의 놀라운 요즘 광고 모델료 태목(최두한) 17-12-12 0 0 1713
70835 파주광장 2017년 12월 송년회안내   1 최정홈런 17-12-12 0 0 1278
70834 팟캐스트 듣는드라마 노대통령님   2 따뜻한손 17-12-11 0 0 1441
70833 안양시민광장 총회 결과   3 노지심 17-12-11 0 0 1305
70832 제10기 경기광장 대표 당선 공고   6 또리아빠(이동희) 17-12-11 2 0 1344
70831 ☆남서울광장 친목모임으로전환에 따른 정기회비 계좌개설 찬..   1 설리반 17-12-11 1 1 1315
70830 ☆2017 남서울광장 정기총회 결과보고 ☆   1 설리반 17-12-11 1 0 1298
70829 [12월 16일(토)]2017년 파주광장 총회 및 송년회   1 뒹굴뒹굴 17-12-11 0 0 1277
70828 동작광장 진로에 대한 설문 민돌이 17-12-11 0 0 1296
70827 [2017.12.11]시사만평 나사랑 17-12-11 0 0 1844
70826 배려 담은 이웃의 아이디어..더 따뜻해진 아파트 나사랑 17-12-11 0 0 1640
70825 만들기 무섭게 완판 행진..평균 78세 '할매 묵공장' 나사랑 17-12-11 0 0 1721
7082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회] 나사랑 17-12-11 0 0 1611
70823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2.11] 윤재만, 김홍걸, 임장혁, 여운.. 나사랑 17-12-11 0 0 1563
70822 [12월11일(월) 출석부] 김해광장 총회 및 송년회 결과   34 규진대디 17-12-11 1 0 1978
70821 [2018년 제10기 서울광장 대표 및 부대표 선출 선거공고] 민돌이 17-12-10 0 0 1878
70820 [2018년 서울광장 대표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보고] 민돌이 17-12-10 0 0 1647
70819 12월 8일(금) 봉하마을 야경 사진 태목(최두한) 17-12-09 0 0 1273
70818 토요일의 출석부는 없나요?   8 alleywalk 17-12-09 0 0 2211
70817 [2018년 서울광장 대표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공고]   1 민돌이 17-12-08 0 0 1657
70816 동작광장 송년회 겸 총회   1 민돌이 17-12-08 0 0 1757
70815 김포시민광장 정기총회 결과보고   1 성준아빠(태형) 17-12-08 0 0 1832
4142434445464748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