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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강도 4명 물리치고 시민 구했다
나사랑 | 2018-06-05 09:53:44 | 조회 165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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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에서 함께 입력된 나사랑님의 글입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영국 출신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강도를 물리쳤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의 외신에 따르면 컴버배치는 골목길에서 강도 4명과 싸워 시민을 구출하는 선행을 보여줬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영국 런던에서 아내 소피 허너와 우버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컴버배치는 한 음식 배달원이 강도 4명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컴버배치는 택시에서 내려 폭행을 저지시키고 강도를 제압했다. 이때 빈 유리병을 무기로 들고 있던 강도들은 컴버배치를 폭행하려 다가왔다. 이 모습을 본 아내 소피가 택시에서 내려 소리를 질렀고, 이때 강도들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소피 헌터를 알아본 후 현장에서 도망쳤다. 컴버배치는 강도들이 모두 떠난 것을 확인한 뒤 피해자를 따뜻하게 껴안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택시 기사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정말 용감하고 이타적인 사람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아니었다면 배달부는 중상을 입었을 것"이라고 현지 매체에 전했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BBC 드라마 '셜록'의 주인공 셜록 홈즈, 영화 '어벤져스' 닥터스트레인지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엔 내한 행사를 가져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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