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대한민국 34살 청년입니다.
유시민 이사장님께서 초임 국회의원 시절 청바지를 입고 국회에 첫 입회를 하셨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 시절 정도로 기억이나는데 그때부터 유시민 이사장님의 행보를
온라인 및 가끔 오프라인 모임이 있을때 참여하여 먼 발치에서 응원하며 살았습니다.
특히, 과거 미국 유학 시절 힘들고 지칠때마다 유시민 이사장님의 유튜브 방송도 거의 일상처럼
틀어 놓고 향수를 달래곤 했습니다.
그만큼 평소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써 유시민 이사장님을 마음속 한켠에 깊이 간직만 하며 살았습니다.
평상시 항상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입버릇처럼 "내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앞으로 나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아닌 이전에 나에게 힘을 주었던 사람에게 주례를 부탁드리고 싶다"라고 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는 제가 내년 3월말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염치없고 부끄러운 부탁이긴 하지만 5분이라도 시간을 내주시어 주례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