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재개발,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 정당입니다.
설계자는 2015년 2월 8일 선출된 문재인대표이셨고,
우여곡절 끝에 이해찬대표께서 마무리를 하고 계십니다.
네크워크정당을 표방하셨고, 온라인입당과 시스템공천을 도입하셨습니다.
안철수와 호남토호세력들이 분당을 하는 바람에, 당시에는 고통스럽기도
하였으나,
민주당이 획기적으로 정화되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의 180석 압승이 성공적인 코로나사태 대응으로 인한
문재인정부 지지에 힘 입은바 크지만,
그 기저에는 민주당 리모델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축구를 보면 노마크 찬스에서도 똥볼을 차는 선수들도 종종 있는데,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찬스를 완벽하게 골로 연결시켰습니다.
리모델링인지라 건물 곳곳에 구시대 유물들도 남아 있습니다.
이를 새 가구로 교체하는 것은 깨시민들의 몫입니다.
당대표, 최고위원, 국회의원
모두 권리당원들의 투표가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조국장관 청문회 때 민주당 지지자들의 공분을 산 금태섭의원도 컷오프가 아니라
시스템 공천 과정을 통해 제거 되었습니다.
참여의 기회가 막혀 있었을 때는 밖에서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직접 참여하여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이 또한 문재인전대표님 덕분입니다.
이제는 참여하여 바꾸면 되는 일을 밖에서 욕하는 것은 누워서 침밷기입니다.
민주당은 주인이 따로 없습니다.
우리가 주인입니다.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