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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끄러운 대구 시민이다.
김선수 | 2020-05-10 15:29:37 | 조회 1624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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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끄러운 대구 시민이다.
대구는 섬이다.다양성 없는 외로운 섬이다.
권력에 대한 비판.견제.감시가 없는 새누리.한나라.통합당만의 영토이다.
살고 있는 곳이라 차마 임나일본부까지는 확장하지 못함을 이해 바라오.

그로인해 정치.경제.사회.문화는 패쇄적이며
행정을 집행하는 시정 시스템은 느려 터졌고.거짓말과 주먹구구식 행정처리가 허용되는 표본 도시이며,
신천지의 선거지원 도움받은 권장풍.권징징 선생께서 시장으로 재직 중이시다.

한마음 아파트.
140/94라는 수치는 우연이 아니라 계획된 것이다.
대구의 독신자를 지원 한다는 명목아래 신천지의 소굴로 제공되어 지역의 신천지화 전도에 혁혁한 공을 세우셨다.
내가 보기엔 신천지의 도움을 받았으니 통큰 베품이었다.

그것이 드러나자 우리의 권징징 선생 왈 "나는 모르는 일이다.우연이다."
그리고는 어물쩍 넘어간다.
조사도 없고.책임도 없고.사과조차 없다.
대구는 그들만의 리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국가적 재난.코로나 대구.초.중.그리고 끝 매 단계
우리의 시장님께서 주특기를 시전 하시었다.
"외국인 입국통제 안해서 대구가 이리 되었다."
신천지를 향해 "제발 제발 신도명단 좀 주세요."
"어려우니 대구에 긴급히 돈을 지원해 달라."
징징징징.

그리고 재난지원금.긴급생계자금이 수중에 들어오자 시민들 위태로운 삶이야 어찌 되었든 돈을 잠근다.
시의회 민주당과 언쟁끝에 그 어렵다는 무협지 상의 음공을 맞아 주화입마에 드셨다.
그리고는 위태로운 시기 나몰라라 하는 휴가를 병원으로 가셨다.

자원 의료인들에 대해서도 갑의 위치에서 FM 대접.
대구 공무원들의 의료인에 대한 갑의 횡포는 둘째치고, 목숨 건 값이 밀리기는 예사.지급도 하지 않고 미지급 없다.새빨간 거짓말로 응대하다 숙박 카드값도 못내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 드러나자 사과도 없이 착오였다.그것으로 끝.

한두번도 아니고 거짓으로 일관하다 드러나면 책임지는 놈없는 어이없는 행정이 보여주는 것.
시민위에 공무원.그 위에 시장님.
참 보기 좋습니다.아름다운 대구입니다.
덕분에 대구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집니다.

권시장님.요즘 코로나가 일단락 되자
자화자찬에 스스로 금칠하기 바쁘시다죠?
전세계가 주목하는 "방역모범 도시"로 선전되자 스스로의 얼굴에 금칠하고 계시더만.자신이 하지 않은 것조차도 내가 했다고 하는 보여주기식 정치.그건 기본
참 훌륭하십니다.

이제는 권금칠이라 불러야 하나요?
어쨋든 호가 많다는 건 좋은 현상이오.
그만큼 많은 재주를 지녔다는 것과 시장님의 신선한 다양성을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전해주시니 말이요.
안으로의 웃음과 바깥의 비웃음.어쨋든 장하오.

권영진 당신이 이번사태에 한 역활은 없소.
당신의 무능력으로 국가가 개입했고,
지역패쇄도 받아 들였어야 할 입장에서,해결의 진정성을 가진 정부의 사태해결 과정에 당신이 개입 함으로서 신천지와 같은 방해요소 였을 뿐 도움 된것은 없소.

당신을 보노라면 물건너 아베와 참으로 유사합니다.
거짓말.무능력.무책임.꼼수.거만함 등..
국가에 해로운 짓을 하는 것은 같으나 아베는 우리에게 아군이요.당신은 적군입니다.

그러나 이모든 책임은 당신에게 있는게 아니라 왜 대구가 낙후 되는지도 모르고 당신을 선택한 대구시민들이 저지른 짓이니 말이오.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맹목적 지지가 당신과 같은 괴물을 만들었으니 요것만은 내 당신편이요.

그리고 말이요.아직도 집행하지 않고 은행에서 이자 불리는 혈세와 선의의 기부금은 당신에게 할당 된것이 아니라,어려운 시민들에게 긴급히 배부 되어야 할 돈이요.행여 빼돌리고 예산 전용하다 507호 배정되지 않기를 바라오.

권장풍 선생.내가 드러난 사실에 근거해 이렇게 글을 끌쩍였다고 마음의 상처를 되네. 심장에 무리가 갔다고 병원행은 안하시길 바라오.
무협의 최상 단계.심공 그딴것 나는 모르니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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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목(최두한)  

어려운 지역에서 살고계시는 김선수님 감사합니다.^^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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