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광명광장 에서 함께 입력된 무명시민님의 글입니다. |
잔차로 라이딩을 겨울 동계에 곰이 겨울잠을 자는 겨울만 빼고 봄.여름.가을 이렇게 잔차로 하루 여행을 떠난다
주로 잔차로 다니는 주 목적은 계절마다 바뀌는 계절을 온 몸으로 느끼면 세계절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을 보러 다니며 피곤한 눈을 정화는것이 그 하나요
계절마다 바뀌는 반찬및 맛집을 탐방하며 혀의 찬미을 느끼며 그맛에 중독되어서 힘들어도 죽어라 페달을 밟아서 가는 것이 그 둘입니다
그 중에 이때에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짜잔 바로 대하 소금구이입니다 그러나 대하는 성질이 급한 놈이라 그물에 잡히자 마자 죽어버려서 바다를 끼고 있는 항구에 직접 가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양식이 않되는 대하보다는 양식이 되는 새우가 대체재로 새우 소금구이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새우 소금구이 먹을때 가장 중요한것은 새우 머리를 어떻게 해서 먹는가 입니다 요즘엔 새우 머리만 따로 돈을 받고 버터구이로 많이 먹더군요
그런데 저는 새우 머리는 버터구이가 아니라 새우 머리만 따로 모아서 계속해서 정성을 들여서 새우 머리의 수분을 쏙 빠지게 계속해서 구우면 둘이 먹다가 한명이 죽어도 모르는 새우의 고소한맛과 짠맛이 어울리는 천상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는 이 천상의 맛을 보고 왔네요 아 내년에도 벌써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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